춘천--(뉴스와이어)--강원도는 도정의 큰 목표인「경제 선진도」,「삶의 질 일등도」시책에부응하여 도내 농촌여성에 대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특수시책을 별도로개발하여 금년도 부터 추진하기로 하였다.

이번에 새로 개발된 특수시책은 「농촌지역 공동취사장 운영」지원과「여성농업인 개인작업환경 개선」지원 사업 등 2가지 사업으로서 이는지난해 도에서 직접 농촌여성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를 수렴한결과로서 타도에는 없는 우리도만의 특수시책 이라 할 수 있다.

먼저, 「농촌지역 공동취사장 운영」지원 사업은 비닐하우스 등 시설채소밀집지역의 농촌여성들이 겪고 있는 애로를 해결하고자 하는 사업으로서,지금까지 이들 지역에선 각 농가별로 중식이나 참을 준비함에 따라 농촌여성들이 취사준비에 시간과 노동력을 많이 빼앗김은 물론, 매일 매일식재료 준비의 번거로움과 취사걱정이 많아 이들 지역의 여성농업인들의 취사걱정에서 해방시키기 위한 시책이다.

이 사업은 우선 금년도 도내 2개소를 시범적으로 운영할 예정인데사업대상은 마을부녀회, 작목반등 마을공동체 여성조직으로서 공동취사에 필요한 집기류, 편의시설 구입비와 연료, 수도료 일부지원,또한, 공동취사에 따른 인건비 일부가 지원되는데 개소당 사업비는50백만원으로서 지원 35백만원, 자부담15백만원으로 구성된다.

둘째,「여성농업인 개인작업환경 개선」지원 사업은 농촌여성들의영농 시 허리아픔, 자외선등에 얼굴노출로 인한 노화, 피부 알레르기발생 등 열악한 환경에서 일하는 문제를 해소하여 편안하고 안락한자세로 일을 하게 함으로써 직업병 등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사업이다.

이를 위해 도는 120백만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농촌거주 여성농업인에게최신식 작업깔개, 자외선 차단용 최신식 차양모자등 3종 5개의 세트화 된물품 3천세트를 도내 농가에 공급할 예정이다.

道는 금년도 이러한 신규·시범사업에 대한 성과를 상세히 분석하여효과가 클 경우 연차적으로 확대하여 나감은 물론, 농촌여성에대한 피부에 와 닿는 시책을 지속적으로 개발 · 지원 함 으로써2010년까지 전국 지자체 중 강원도가 농촌여성 삶의 질 최상위도로자리매김해 나갈 계획으로 있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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