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EZ, 서울대병원·연세대와 첨단의료복합단지 구축 협력추진
이번 협약은 지난 해 12월 말에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및 가천의대 뇌과학연구소, 지난 4일 고려대 생명공학연구소 및 가톨릭대 가톨릭중앙의료원과 체결한 업무협약에 이어 세 번째로서, 인천바이오메디컬허브 구축을 위한 스타과학자 및 스타기관을 유치하여 첨단의료복합단지를 구축한다는 계획이 구체화되고 있음.
이에 따라 IFEZ는 서울대학교병원과 인천바이오메디컬허브에 동아시아 웰빙센터의 맞춤건강진단센터를, 연세대학교 생명과학기술연구원과는 신약개발센터와 맞춤신약클러스터를 각각 구축하고 이와 관련된 연구소 및 기업 유치활동, 고급인력 확보 등에서 상호 협력할 계획임.
보건복지부 주관 ‘의료기관 평가 1위’, ‘혁신형 연구중심병원’에 선정된 서울대학교 병원은 본원을 비롯하여 분당병원, 강남검진센터, 서울시립 보라매병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본원에는 300여명의 교수와 5천여명의 직원들로 구성되어 1,600명의 입원환자와 1일 7,000여명의 외래환자를 진료하고 있음. 2003년에 문을 연 강남건강검진센터는 서울대병원의 우수한 교수진의 축적된 경험과 최첨단 검사 장비를 도입해 차별화된 검진 프로그램으로 하루 약 100명의 건강진단을 시행하고 있으며 특히 수진자 암 발견율은 타 기관의 두 배 가까운 2%에 이르고 있음..
2000년 3월 24일 설립된 연세대학교 생명과학기술연구원은 연세대학교 교내의 각 단과대학에 산재된 생명과학기술관련 연구력을 집중함으로써 생명과학분야의 학제간 연구 활성화와 시너지 극대화, 생명과학연구를 위한 신기술 도입, 기초연구의 활성화를 위한 기반시설 구축 및 연구인력 양성, 산학협동 연구체제의 활성화, 산학협력을 통한 연구결과 산업화의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음. 현재 한국학술진흥재단의 중점연구소로 지정되어 기능단백질체학을 이용한 신약개발 연구를 수행하고 있는 등 포스트 게놈 시대에 국제적인 신약개발 연구중심센터로 발전하기 위하여 매진하고 있음.
IFEZ가 구축하고 있는 인천바이오메디컬허브는 국내 유수기관과 연구소에 이어 세계 최고의 외국기업과 연구소를 유치하여 수요지향적인 첨단의료 R&D 허브 체제를 구축하고 BT, IT, CT가 융합된 새로운 HT(Healthcare Technology)를 창출함으로서 미래 글로벌 의료수요를 선점하여 동아시아의 바이오메디컬 거점으로 역할한다는 계획임. 이를 위해 먼저 스타클러스터(Star Cluster)를 모델로 스타과학자, 스타 학교, 스타 연구소 및 기업 등을 유치하여 허브 구축을 조기 가시화한 후 파급적으로 후발 연구센터의 유치를 확산한다는 계획임.
한편, 인천바이오메디컬허브는 바이오뱅크, 바이오메디컬네트워크, 바이오교육센터 등의 인프라를 기반으로 동아시아 웰빙센터, 동아시아 전문치료센터, 동서통합의학센터, 신약개발센터, 첨단뇌과학센터, 동아시아유전체센터 및 동아시아 재생의학센터 등 7개의 연구센터와 의료관광, 맞춤신약, 첨단의료기기, 이식의학 등 4개의 클러스터로 구축되어질 예정임.
주변 경쟁국들의 의료산업 선진화가 급속히 진행되는 가운데 송도 5·7공구에 조성될 인천바이오메디컬허브는 최적의 지정학적 위치와 함께 국제공항과 항만 등 글로벌화의 필수 인프라를 갖추고 있고, 외국기업 및 연구소 유치를 위한 최고의 비즈니스·주거 환경과 유연적인 제도가 뒷받침되며 허브 내 고급인력 확보가 용이하여, 결과적으로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이 조기 가시화되고 궁극적으로 동아시아의 첨단의료허브로서 역할 할 것임.
웹사이트: http://www.ifez.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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