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강남권 프리미엄 주상복합 ‘서초아트자이’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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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코스피 006360
2007-01-08 14:52
서울--(뉴스와이어)--GS건설은 올해 첫 사업으로 서초구 서초동 1590-1번지에 주상복합 ‘서초아트자이’를 분양한다. 지하 4층~지상 25층 규모 4개동에 △54평형 56세대, △62평형 104세대, △101평형 4세대 등 164세대의 아파트와 △51평형 13세대, △54평형 13세대 등 오피스텔 26세대로 구성된다. 입주는 2009년 6월 예정이며, 오는1월 11일 대치동 GS건설 주택전시관에 모델하우스를 오픈하며, 17~19일 3일간 청약을 받을 예정이다. 국민은행 인터넷 홈페이지 등을 통해 인터넷으로 청약해야 하며 자이 홈페이지 등을 통해 사이버 모델하우스도 구경할 수 있다.

☎ 문의전화 : 02)501-6678

‘서초아트자이’는 우수학교, 교통, 생활편의시설이 집중된 강남권에 선보이는 만큼, 입지에 어울리는 최고급 주상복합으로 구성되어, 지난해 분양한 오피스텔 ‘부띠크모나코’와 더불어 강남에서 GS건설의 대표적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예정이다.

‘서초아트자이’는 남산 3호 터널과 남부순환로를 연결하는 왕복 8차선 반포로에 위치해 있어 수도권과 시내접근성이 우수하며, 지하철2호선 서초역과 3호선 남부터미널역을 이용할 수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 예술의 전당이 가까워 입주자들이 편리하게 문화, 예술을 접할 수 있으며, 서울교대, 서울고, 상문고, 세화고·여고 등 명문학교들이 인접해 우수한 교육환경이 조성되어 있다. 또한 인근에 우면산과 서리풀 공원 등이 위치해 쾌적한 주거생활이 가능하다. 탑상형 설계로 전세대가 남,남동, 남서향으로 배치되어 있으며, 고층 세대는 남쪽으로 우면산과 서쪽으로 관악산 조망이 가능하다.

입지가 뛰어난 만큼 GS건설은 특화된 설계와 인테리어 마감으로 프리미엄 주상복합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기존 주상복합의 최대 약점인 세대 내 환기성과 통풍성이 탁월하며, 1동과 2동의 22층을 타워브릿지로 연결하였고, 이 타워브릿지 안에 약150평 규모의 입주민 전용시설인 자이안센터가 들어선다. 입주민들은 초고층 스카이브릿지에서 휘트니스센터, 클럽하우스 등을 이용하며 운동을 하고 휴식을 취하며 이색적인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로비에는 지난 해 GD마크를 획득한 전용 무인 단말기인 ‘자이 키오스크’를 설치, 입주민이 세대내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고, 단지내 소식, 인근 약도, 대중교통 노선 안내 등 맞춤형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GS건설 주택분양마케팅 홍성기 담당은 “강남권 최고급 주택에 살고자 하는 Vip 계층을 타겟으로 삼고 있는 만큼, 최고급 자재와, 최신 설계를 통해 고객의 기대에 부응하는 상품을 내놓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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