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네트워크건물 인증은 20세대 이상 신축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배관, 배선, 기기, 설치공간에 대해 평가하는 제도로, 정보통신부가 홈네트워크 시스템의 기준을 마련하고, 기술 개발을 독려하여 관련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올해부터 정식으로 시행되었다. 정통부는 지역별 체신청에 인증권한을 부여함으로써, 경북체신청이 ‘상인자이’를 1호, ‘월성자이’를 2호로 선정함으로써 GS건설이 최초로 인증을 획득하는 영광을 얻게 되었다.
한편 GS건설은 지난해 11월 한국정보사회진흥원이 주관한 홈네트워크건물 시범인증제에서 부평자이가 세대내 화상통화, 휴대폰을 이용한 원격 전자제품가동, 전등 ON/OFF, 가스상태 점검 등 9개 서비스에 대해 모든 항목을 통과하여 인증을 받기도 하였다.
GS건설은 2001년 방배자이, 죽전자이에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첫 시범적용하였으며, 인텔리전트 라이프 환경 구축을 위해 업계 최초로 전 분양 프로젝트에 홈네트워크를 적용시키는 등, 홈네트워크 아파트의 최선두주자로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GS건설 주택기술담당 최임식상무는 “GS건설은 이번 홈네트워크 건물 인증을 최초로 획득함으로써, 최첨단 정보통신아파트의 업계 1위 위치를 더욱 확고히 하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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