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2007년 올 겨울 독특한 소재의 영화들이 관객들을 사로 잡고 있다. 이 여세를 오는 1월 25일 개봉예정인 판타지 애니메이션 <천년여우 여우비> (제작 : ㈜ 옐로우 필름 / ㈜ 선우 엔터테인먼트, 배급 : CJ엔터테인먼트)가 이어갈 예정이다.

진부한 소재는 지루하다.
관객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라~

올 겨울 극장가는 다양한 볼거리로 가득하다. “박물관이 살아나고, 펭귄이 춤을 추며, ‘D’라인이 ‘S’라인으로 변신한다.” 는 독특한 스토리들이 관객들을 극장으로 불러들이고 있다. 그 동안 겨울 극장가 성수기 시즌이 되면 국내외 작품을 불문하고 블록버스터급 대작들이 앞세워 개봉했던 것과는 달리 올 겨울은 개성강한 소재의 영화들이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극장을 찾는 관객들은 스타 감독과 스타 배우가 만난 작품일지라도 식상한 결말이나 무겁고 진지한 소재에서 발길을 돌리고 있다. 대신 참신한 소재와 밝고 명랑한 분위기로 영화가 끝나고 나서도 웃으면서 나올 수 있는 영화들에 관객들의 시선이 몰리고 있다. 밤이면 박물관이 살아난다는 독특한 소재로 300만 이상의 쾌거를 올리고 있는 액션 판타지 어드벤처 <박물관이 살아있다!>, 펭귄들의 탭 댄스를 즐길 수 있는 팝 뮤지컬 애니메이션 <해피피트>, 김아중의 충격변신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미녀는 괴로워>등의 흥행 성적이 이를 증명하고 있다. 식상하지 않은 소재와 관객들의 공감대를 불러 일으킬만한 탄탄한 스토리를 갖춘 영화들의 성공은 관객들의 안목이 점점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러한 극장가의 여세를 2007년 1월 25일 개봉을 앞둔 <천년여우 여우비>가 이어갈 채비를 하고 있다. 한국 전통 설화인 ‘구미호’를 소재로 판타지 장르에 맞게 각색한 애니메이션 <천년여우 여우비>는 100살 된 천년여우 여우비의 판타지한 모험을 화려한 색감과 역동적인 영상으로 그려내면서 한국 애니메이션의 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켰다는 평을 받고 있다. 실사 영화에서는 볼 수 없는 애니메이션만의 특이성을 살려 ‘판타지’라는 장르의 진수를 보여 줄 <천년여우 여우비>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성인시장까지 아우르면서 전세대가 함께하면 좋을 영화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인간소년을 구하기 위해 환상의 세계에서 펼쳐지는 ‘여우비’의 흥미진진한 모험을 그린 <천년여우 여우비>는 이성강 감독의 눈부신 영상미, 양방언 음악 감독의 아름다운 선율, 손예진, 공형진, 류덕환 등 연기파 배우들의 목소리 연기가 함께 어우러져 오는 1월 25일 환상의 세계로 관객들을 안내할 예정이다.

CJ엔터테인먼트 개요
씨제이엔터테인먼트 주식회사는 대한민국의 영화 제작 및 배급, 공연 기획사이다. 1995년 설립된 제일제당 멀티미디어 사업부로 시작한 CJ엔터테인먼트는 드림웍스의 배급권을 따내면서 세계적 엔터테인먼트 회사로의 도약을 준비하게된다. 1996년 제일제당 엔터테인먼트 사업부로 이름을 바꾼후 영화 제작 회사인 제이콤을 설립함과 동시에, 본격적인 영화사업을 시작하게된다. 1997년 8월 1일 본 회사(제일제당 CJ 엔터테인먼트)가 설립되었고, 2000년, 독립적인 기업으로 재출범했다. 2004년 공연 제작사업을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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