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최근 문화생활의 변화로 복합 상영관에 각종 부대시설을 연계 운영함으로써 화재발생시 인명대피가 곤란하고 특히, 방학철을 맞아 다수의 학생들이 영화관을 찾고 있는 것을 감안한데 따른 것.
실제로, 지난 7일 오후 8시 6분께 부산 중구 남포동 소재 CGV건물 4층 음식점에서 화재가 발생해 영화 상영관 관람객 300명이 긴급 대피하고 1천 5백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도는 이에 따라, 오는 2월 28일까지 도내 복합 상영관 15개소를 대상으로 1일 1회 이상 기동순찰 활동을 벌이고 서한문 발송 또는 전화를 통해 화재예방에 만전을 기해줄 것도 적극 홍보해 나갈 방침이다.
또, 계단 등에 피난장애시설을 설치했거나 방화문 폐쇄 또는 변경행위 등에 대한 불시 단속을 벌이는 한편, 관계자 및 종사자 소방안전교육을 강화하고 필요시 합동소방훈련도 실시할 계획이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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