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남도는 조선기능인력 양성사업 추진에 따른 올해 첫 훈련생을 모집키로 하고 1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지원 접수를 받기로 했다.

특히, 이번 모집부터는 종전 150명에서 200명으로 모집인원이 확대됐고 지원연령도 만 40세에서 45세로 상향됐다.

훈련은 오는 2월21일부터 5월21일까지 3개월간 실시되고 훈련생에 대해서는 수강료 및 기숙사 무료 제공, 월 훈련수당 30만원 지급과 함께 수료 후 도내 조선업체에 대한 취업이 보장된다.

그런데, 올해 도내 조선인력 수급전망 결과, 1300여명이 부족할 것으로 조사됐고 현재 건설 중인 중형조선소가 가동되면 앞으로 그 수요는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편, 도는 9억 7천여만원의 사업비를 투입, 2005년 11월부터 2008년 10월까지 3년간 1350명의 조선기능 인력을 양성키로 한 가운데 지난해 제1·2기 훈련생 200명이 수료, 전원 자격증 취득 및 도내 조선업체에 취업됐다.

또, 제3기 훈련생 120명은 오는 2월12일 수료예정으로 있고 이번 올해 첫 지원 접수는 제4기 훈련생 모집에 해당된다.

전라남도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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