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정무형문화재 제27호 “구미 발갱이들소리” 전수교육관 건립에 총사업비 32억을 투자하여 2008년 완공을 목표로, 금년에 854백만을 지원하여 기본·실시계획을 수립하고 연내에 공사를 착공할 예정이다.
※ 경북도내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현황 : 9개소
· 국가지정(4개소) : 안동차전놀이, 하회별신굿탈놀이, 경산한장군놀이, 예천통명농요
· 도 지 정(5개소) : 경주가야금병창, 김천금릉빗내농악, 상주민요, 청도차산농악, 예천공처농요
또한 전통의 맥을 계승하는 무형문화재 보유자들의 기능과 예능을 전수하기 위해 474백만원을 지원하기로 하였다. 무형문화재 보유자(보유단체), 전수교육보조자, 전수장학생 등 28개종목 9개단체, 131명에게 매월 정액의 전승지원금을 지급하여 전통의 맥을 계승하도록 할 계획이다.
그리고 이들이 지닌 뛰어난 전통의 솜씨를 공연하여 道民들에게 전통문화의 향수를 느끼도록 공개행사에 84백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안동 차전놀이를 포함한 국가지정무형문화재 및 도지정무형문화재의 공개행사를 연중 지역주민들의 호응 속에서 개최될 수 있도록 재정적·행정적으로 지원하고자 한다.
아울러 최근 경북도내에서 전승보존되고 있는 무형문화유산을 새로이 발굴하여 전승하고자 영덕지역에서 세습무(世襲巫) 집단을 통하여 전승되고 있는 “영해별신굿놀이”(도무형문화재 제3호)의 보유자에 김미향과 김장길을, 상주에서 전통적인 방법으로 옹기를 5대째 제작하고 있는 옹기장 정학봉을 지정하였다. 그리고 경주에서 전승되고 있는 판소리 동편제의 명인인 정순임을 도지정무형문화재 제34호로 지정하였다.
앞으로 경북도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향토문화유산을 전승하고 있는 전통공예·예능인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보호 육성할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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