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북도에서는 대도시 인근 근교농업의 발달로 인한 비닐하우스 및 농촌지역 특성화 사업에 따른 멀칭비닐 사용 증가로 매년 가을철부터 다량 배출되고 있는 영농폐비닐 수집·운반·처리를 위해「영농폐비닐 수거활성화 및 재활용 대책」을 수립·추진과 다양한 홍보·계도를 실시한 결과 폐비닐은 31,556톤(´05년 23,525톤, 증34%), 농약빈병은 554만개(´05년 494만개, 증12%)를 수집하여 지난해 보다 현저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농폐기물은 주로 가을과 겨울에 발생하고 있으나 농촌지역의 일손부족으로 이를 적기에 수거를 하지 않을 경우, 이듬 해 영농에 지장을 초래할 뿐 아니라 농촌지역의 환경을 오염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그 동안 도와 시군에서는 농촌지역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도민의 자원절약 의식 함양과 수거율 제고 및 자원순환형 사회체계를 구축하고자 영농폐비닐 수집 보상금 확대 지급, 폐비닐 처리시설확충, 마을단위 수거책임 제도 도입 등 활성화 대책을 추진해 왔다.

이를 위하여, 경북도에서는 2006년도에 1,867백만원(국비 484, 지방비 1,383)의 예산을 확보하여 ㎏당 50원~130원의 수집보상금을 지급하였으며 영농폐비닐 수집 확대로 소득 증대에 기여한 바 있다.

금년에도 영농폐기물 수집을 위하여 총 28억원(국비 6, 도비 4, 시군비 18) 예산을 확보하여 차등 지급하던 수집보상금 단가를 평균 100원 이상으로 현실화하도록 시군 조례를 개정토록 독려하고 있다.

수집된 폐비닐의 원활한 처리를 위하여 도에서는 봉화군, 한국환경자원공사와 협조하여 ´06년 9월 20일에 준공한 봉화군 제2농공단지의 폐비닐 중간처리공장에 연간 12천톤의 폐비닐을 재활용할 계획이다.

한편, 경북도에서는 농촌 노동인력의 고령화로 일손이 부족하고, 집하장 시설의 부족 등으로 영농폐비닐의 수집율이 저조하다고 판단하고 매년 가을과 봄철에 집중 수집기간을 정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시군에서는 버려진 폐비닐 수집을 위하여 반상회보, 유선방송 등 언론매체 및 영농교육을 통한 홍보를 실시하여 사회 각계에서 농한기에 가까운 농촌지역의 영농폐기물 수집하는 일손 돕기 활동에 자율적으로 동참하여 농촌 환경 지키기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한편, 도와 한국환경자원공사에서는 지난해 영농폐비닐 수집실적이 우수한 안동시 와룡면(단체 최우수), 봉화군 환경관리과 문건동(개인 우수)씨를 선정하여 시상을 실시하는 등 인센티브 제공과 다양한 수집시책 추진으로 영농폐기물로 인한 농촌 환경오염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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