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북도는 수질개선을 위한 환경기초시설 설치사업비와 관리·운영비가 많이 소요되어 취약한 시·군재정으로는 과감한 투자가 곤란하여 수질개선에 어려움을 겪어 오던 중 2003년 낙동강수계법 시행 이후 3여년에 걸쳐 3,096억여원의 낙동강수계 기금을 확보하여 환경기초시설 설치 및 운영·관리를 획기적으로 개선하는데 새로운 계기를 마련하였을 뿐 아니라 금년에도 낙동강수계관리기금 1,252억원 중 낙동강수계 6개 광역시·도 중 가장 많은 605억원(48%)의 수계기금을 확보 108개 시설을 신·증설하여 그동안 지방재정 열악으로 수질개선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많았던 하수종말처리장등 환경기초시설 설치사업을 적극 추진하는 한편, 오염총량관리제의 성공적 정착을 위한 본격적인 걸음이 시작되었다고 밝혔다.

금년에 확보한 기금 605억원으로 상수원관리지역 및 댐 주변지역 주민지원사업에 160억원, 수질개선 기반조성을 위한 환경기초시설 설치비 213억원, 운영비 215억원, 수질개선 지원사업으로 상수원관리에 소요되는 비용 등 17억원이다.

앞으로 경북도에서는 막대한 예산이 투자되는 하수종말처리시설 등 환경기초시설 설치사업비는 국비가 50~60%이고, 나머지는 도비 및 시군비로 부담함으로 인해 열악한 지방재정을 더욱 열악하게 하여 사업추진에 어려움이 많았으나 이를 해소하기 위해 환경기초시설 설치비중 지방비 부담분에 대해 市지역 30%, 郡지역 80%까지 상향 지원해 줌으로써 설치사업을 보다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전액 지방비로 충당되는 환경기초시설 운영비는 市지역 50%, 郡지역 70%를 수계기금으로 지원하여 과중한 지방비 부담이 해소되어 지방재정 여건이 크게 개선되고 환경기초시설의 지속적인 확대로 낙동강의 수질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고 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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