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가 도민 소비자 권익 향상과 보호를 위하여 개원한 도 소비자보호센터에서 2006년 한 해 동안 접수된 상담 682건을 분석한 결과, 불만품목으로 생활가전(50건), 학습교재(48건), 휴대폰 등 전기통신기자재(42건), 의류(41) 순으로 나타났으며, 청구이유로는 계약해제·해지가 31.23%로 가장 많았고, 품질(15.84%), 가격·요금(12.17%), A/S(11.29%)가 뒤를 이었다. 소비자불만으로 계약해제를 요구하는 경우가 가장 많이 나타났다.

판매유형별로는 일반판매가 63.93%에 대하여, 방문판매, TV홈쇼핑 등 특수판매가 36%로 나타났다.

상담건수는 직전년에 비해 77%가 증가하였으며, 이는 소비자의 의식이 변화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도 소비자보호센터 관계자는 “경북 소비자의 경우, 경북만의 소비생활패턴이 있기 때문에 타시도와 다른 면을 가지고 있고, 소비욕구에 의한 소비도 많지만 생활필요에 의한 소비도 많은 이유로 휴대폰, 학습교재보다 생활가전관련이 더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상담건수가 77%가 증가한 만큼 2007년에는 소비자주권의식 향상을 위한 교육을 92회 11,000명 이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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