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 소방본부가 2006년도 경북도내에서 발생한 1,909건의 화재를 분석한 결과, 사람들의 생활공간인 주택, 공장, 점포, 건축현장 둥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활동시간대에 발생한 화재가 전체 화재의 56.9%(1,086건)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화재원인도 전기적인 결함(29.7%)과 불티(19.2%), 담뱃불(7.4%) 등이 주요인으로 이는 우리 주변에 상존하고 있는 화재위험요인들에 대해 무관심과 부주의로 방치했던 결과가 화재로 연결된 것으로 평소 일상생활에서 화재경각심을 갖고 조금만 관심과 주의를 기울였다면 사전에 충분한 예방이 가능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기적인 원인의 경우에는 수용자의 편의를 위한 임의 전기시설에 의한 화재(38%)가 가장 많았고, 전기배선 및 전기시설 관리부실(27%)과 비규격 전선의 사용(8.7%), 무자격자에 의한 전기공사 등이 화재를 초래한 것으로 분석되어 전기안전수칙 준수가 절실히 요구되었고, 또한 불티의 경우 건축물과 축사 등의 개·보수시에 따른 용접(절단)불티(41%)가 가장 많았고, 기계작업, 폐농자재, 쓰레기 등의 소각에 따른 불티 등도 화재로 연결되는 사례가 빈번해 화기를 취급시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으로 분석되었다.

한편 2006년도 경북도내에서 발생한 화재는 1,909건으로 이에 따른 인명피해는 124명(사망36, 부상 88), 재산피해는 9,372백만원이 발생하였으며, 건물의 피해면적은 1,194개동에 107,528㎡(32,584평)가 소실되었다. 이는 하루평균 5.2건의 화재가 발생하여 0.33명의 인명피해, 2,567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며, 건물피해면적은 294㎡(90여평)가 소실된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를 2005년과 대비하면 발생건수는 전년도 1,901건 보다 8건(0.4%)증가하였고, 인명피해는 전년도 123명(사망 36, 부상 87)에 비해 1명(0.8%)이 증가, 재산피해도 전년도 8,395백만원에 비해 976백만원(1.2%)으로 증가하는 등 전년대비 모두 소폭 증가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2006년 화재발생 장소별 현황을 보면 주택·아파트 526건(27.5%), 차량 450건(23.6%)으로 전체 절반이상을 차지했고 다음으로 공장 144건(7.5%), 창고 100건(5.2%), 점포 81건(4.2%), 음식점 74건(3.8%)순으로 나타났고, ○ 화재원인별로는 전기 539건(28.2%)으로 가장 많았으며, 그다음 불티 171건(8.9%), 담뱃불 135건(7.1%), 방화와 아궁이 각 80건(4.2%)순으로 나타났다.

시·군별 화재현황은 경주시 216건(11.3%)으로 가장 많았고, 구미시 202건(10.6%), 포항시 179건(9.4%)순이며, 군 가운데는 칠곡군 123건(6.4%)으로 가장 많았고, 의성군 66건(3.4%), 성주군 64건(3.5%)순을 나타났다.

소방서별 화재현황은 보면 경주소방서가 216건(11.3%)으로 가장 많았고, 경산소방서 213건(11.1%), 구미소방서 202건(10.6%), 상주소방서 142건(7.4%), 안동소방서 127(6.6%)건 순으로 나타났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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