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문화예술회관(관장 박명기)은 2007년 지역 및 국내 미술의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상설전시장을 마련하고, 그 첫 번째 전시로 대구문화예술회관 소장작품으로 보는 『동시대 미술의 흐름전』을 개최한다.

문화예술회관은 올해부터 시민들에게 지역 및 국내 미술의 흐름을 안내하고 미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상설전시장을 설치 운영한다.

상설전시장은 연중 4분기로 나누어 운영되며, 매 분기마다 각 장르의 미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하나의 주제에 맞추어 전시를 함으로써 시민들의 작품이해를 높이기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그 첫 번째 전시로 오는 3월 18일까지 문화예술회관 제5전시실에서 『동시대 미술의 흐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회관 소장 작품 가운데 동시대 미술의 큰 흐름을 보여줄 수 있는 수작들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국내에 널리 알려진 작가의 작품세계를 직접보고, 그들의 작품세계를 이해할 수 있는 자료와 함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지역에서 중요한 활동을 보여주었거나, 지역을 대표하여 타지에서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하는 작가들과 한국 회화의 특성을 잘 보여주는 작품들을 선별하여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전시작품은 서양화, 판화 작품 17점을 전시하며 지역 미술계의 원로인 정점식, 김종복, 서창환, 이경희의 작품과 지역출신으로 한국미술계를 대표하는 곽훈, 이강소, 황호섭, 변종곤의 작품, 그리고 한국을 대표하는 작가 백남준, 이우환의 판화와 고영훈, 전혁림의 작품 등을 만날 수 있다.

문화예술회관은 이번 전시회가 격변하는 한국의 현대미술사에서 전통과 현대의 만남과 충돌, 그 속에서 일구어 온 동시대 작가들의 작가정신을 확인하고 그들을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시개요>
·전 시 명 : 동시대 미술의 흐름전
·전시일정
- 기 간 : 2007. 1. 9(화)~3. 18(일) / 69일간
개관시간 10:00 ~ 19:00 (월요일, 설연휴 휴관)
- 장 소 : 대구문화예술회관 5전시실
·전시작품 : 17점
·입 장 료 : 무료

연락처

대구문화예술회관 관장 홍종흠 전시담당 권영필 담당자 유 승 철 053-606-6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