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2005년은 감동을 2007년에는 웃음을 선사한다!
<말아톤>의 정윤철 감독의 차기작 <좋지아니한가>(감독: 정윤철/출연: 천호진, 황보라, 김혜수, 유아인, 박해일/ 제작: 무사이필름/ 배급: CJ엔터테인먼트)가 독특하고 유쾌한 가족이야기로 2월말 관객들을 만난다.

2005년 <말아톤>으로 극장가를 감동과 눈물로 가득 채우며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정윤철 감독이 2년 만에 독특하고 새로운 가족 이야기로 돌아왔다. 전작에서 다섯 살 지능을 가진 자폐증 청년 ‘초원이’와 그의 어머니를 통해 가족간의 소통과 이해의 모습을 보여주었다면, <좋지아니한가>는 각기 다른 독특한 개성을 지닌 공통분모 제로의 가족을 통해 신선한 웃음과 오늘날 가족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보여준다.

한집에 살고 있지만 화기애매(?)할 정도로 서로에게 지극히 무관심한 <좋지아니한가>의 심씨네 가족은 고개 숙인 아빠(천호진), 허리띠 졸라맨 엄마(문희경), 전생에 왕이었다고 생각하는 아들(유아인), 존재 자체가 미스터리한 딸(황보라), 그리고 은근슬쩍 묻어가는 백수 이모(김혜수)까지 공통점이라곤 찾아 볼 수 없는 독특한 개성을 지니고 있다. 이 다섯 식구가 어쩌다 쪽팔려 죽을 수도 있는 일생 최대의 사건을 겪으면서 난생처음 하나로 뭉치게 된다. 이런 독특한 시나리오에 정윤철 감독 특유의 감수성과 탄탄한 연출력이 뒷받침 되면서 새로운 코믹 드라마가 탄생했다.

특히 순간순간 번뜩이는 재치 넘치는 대사들과 코믹할 정도로 아이러니한 상황들, 망가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화기애애하게 촬영에 임했던 배우들의 완벽한 연기 호흡 등이 조화를 이뤄 이제껏 볼 수 없었던 독특하고 새로운 가족 이야기를 선사한다.

충무로에서 최고의 주가를 달리고 있는 김혜수와 박해일이 시나리오의 완성도와 감독에 대한 신뢰로 흔쾌히 출연을 결정한 <좋지아니한가>는 공통분모 제로, 어쩌다 한집에 같이 살고 있는 가족이 쪽팔려서 죽을뻔한 공동의 위기에 처하게 되는 상황을 그린 코믹 드라마. 2007년 정윤철 감독이 선사하는 이 독특하고 코믹한 가족이야기는 2월말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CJ엔터테인먼트 개요
씨제이엔터테인먼트 주식회사는 대한민국의 영화 제작 및 배급, 공연 기획사이다. 1995년 설립된 제일제당 멀티미디어 사업부로 시작한 CJ엔터테인먼트는 드림웍스의 배급권을 따내면서 세계적 엔터테인먼트 회사로의 도약을 준비하게된다. 1996년 제일제당 엔터테인먼트 사업부로 이름을 바꾼후 영화 제작 회사인 제이콤을 설립함과 동시에, 본격적인 영화사업을 시작하게된다. 1997년 8월 1일 본 회사(제일제당 CJ 엔터테인먼트)가 설립되었고, 2000년, 독립적인 기업으로 재출범했다. 2004년 공연 제작사업을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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