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UNCTAD는 2006년 국가별 외국인직접투자의 경우 대체로 상반기 통계를 연간기준으로 잠정 환산한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한국의 경우 5억불로 추정
□ UNCTAD에서 집계하는 외국인직접투자는 당해 연도 투자유입액에서 회수액을 차감한 순유입금액으로 산업자원부가 발표하는 유치액과는 차이가 있음
ㅇ 산업자원부에서 발표한 2006년 외국인직접투자 112.3억불은 신고기준으로 투자 회수액을 감안하지 않은 수치임
ㅇ 지난해에는 까르푸(16억불 수준), 월마트(9억불 수준), 외환은행(7억불 수준) 등의 대형 투자 회수가 있어서 외국인직접투자 순유입금액은 그 전년에 비해 감소할 것으로 전망됨
ㅇ 그러나, 순유입기준으로 하더라도 UNCTAD의 추정치 5억불은 논리적으로 납득이 어려움
- 왜냐하면 순유입기준으로 외국인직접투자를 발표하는 한국은행 통계는 ‘06년 1~6월까지 실적이 23.7억불이어서 한국은행 통계를 기준으로 단순 추정시 지난해 연간 실적은 47.4억불(23.7억불☓2)임
□ 산업자원부는 UNCTAD에서 발표한 우리나라 외국인직접투자 추정규모의 산출방법을 확인하여 잘못 되었을 경우 UNCTAD에 시정 요구를 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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