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경상남도에서는 1월 10일 2006년 도정을 회고하면서 2007년은 국가적으로나 경남도정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해가 될 것이라며 2007년도 중점 도정운영방향과 역점적으로 추진할 20대 시책, 100대 추진과제를 발표했다.

백중기 기획관리실장은 2006년도 경남도정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도정사상 가장 빛나는 성과를 거둔 한해로 평가했다.

도민소득 38,000$ 시대를 열 남해안시대가 전국적인 공감대를 형성하여 남해안발전특별법이 입법단계까지 진전된 것과 불법 공무원단체의 합법화로 선진노사 모델을 마련하고 수도권에 버금가는 일자리 창출성과와 기관 청렴도를 지난해에 비해 10단계 상승한 전국 4위를 달성하여 도민의 자존심을 되찾은 일 등을 최고의 성과로 꼽았다.

또한, 20년 앞을 내다보고 설계한 5대분야 경남발전로드맵 수립과 중앙부처의 각종 시책평가 결과 46개 분야에서 수상한 것도 2006년도 경남도정의 빼놓을 수 없는 성과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지난 연말 방문한 피터 브리지워터(peter Bridgewater) 람사협약 사무총장으로부터 2008 람사총회 준비가 매우 훌륭하다는 격찬도 있었고, 금년도 국비예산 또한 사상 최대규모로 2006년 보다 10.5% 증가한 3조 3,991억원을 확보하여 지역숙원은 물론, 도민과의 약속을 지킬 수 있는 기반을 튼튼히 하였다고 덧붙였다.

2007년은 만년 국민소득 1만 달러의 꼬리표를 떼고 2만불 시대를 열어야 하며 갈수록 떨어지고 있는 국가성장 동력을 회복하고 경제적 양극화 문제를 완화하는 것이 시급한 국가적 과제이다.

이를 위해 경남이 가진 잠재력과 가능성을 새롭게 폭발시켜 대한민국의 성장을 담보하는 핵심동력이 되기 위해 2007년도 경남도정은

지역경제활성화와 미래성장동력의 지속적 확충을 도정의 최우선 기본과제로 삼고, 남해안발전특별법의 입법과 남해안을 제2의 지중해로 개발하는 마스터플랜수립, 마이 요트시대 등 남해안시대 핵심선도사업 추진, 2008 람사총회의 성공개최를 준비하는데 도정의 핵심역량을 집중시킬 것이라 했다.

20대 역점시책과 100대 추진과제는

우선 도정발전을 위해 중요성이 보다 크고 중장기적으로 추진해야 할 사업들은 20대 역점시책으로 분류하고, 비교적 단기적이며 20대 역점시책을 뒷받침해야 할 사업은 100대 과제로 선정하였다.

20대 역점시책과 100대 과제는 앞으로 분기별 평가를 통해 추진상황을 도청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강력한 실천을 담보하기 위해 필요 시 사회전문가를 포함한 TF팀 구성과 열정적으로 노력하여 큰 성과를 낸 공무원에게는 획기적인 인센티브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백중기 기획관리실장은 공직자의 노력이상으로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며, 대한민국의 중심이 되는 강한 경남건설을 위한 경남도의 야심찬 계획이 착실히 추진될 수 있도록 320만 도민과 언론인이 힘을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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