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와이어)--강원도는 친환경농업 육성시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친환경농업지구조성 사업 금년도 사업대상자로 원주시 소초면 동치악지구 등 5개 지구를 확정 추진할 계획이다.

친환경농업지구조성사업은 읍면 단위로 10농가 이상, 10~50ha 규모의 집단화된 지역을 대상으로 친환경농업을 실천하고자 하는 참여농가가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는 미생물배양시설, 퇴비화시설 등 시설·장비를 설치할 수 있도록 사업지구당 2~10억원(국고40%, 도비20%, 시군비20%, 자부담 20)을 지원한다.

금년도 사업대상지역 선정은 사업을 신청한 8개 지구를 대상으로 사업계획과 준비사항 등을 농림부와 합동으로 심사하여 5개소를 확정하였다.

강원도에 따르면 ‘08년도 마을단위 친환경농업지구 조성사업을 희망하는 농업인과 생산자단체 등은 사업시행지침에 의한 구비서류를 갖추어 오는 1. 31일까지 해당 시·군에 사업을 신청하여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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