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출시된 파워엑세스는5가지 주요서비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즉, ▲ 24시간 원스톱 업무지원 전화 도우미 서비스, ▲ 서류 및 화물 배달, 항공권 구입, 사무기기 임대, 호텔 사용 등에 대해 최대 50%까지 할인 받을 수 있는 비용절감 서비스, ▲ 삼일회계법인의 세무 조언을 비롯한 컨설팅 및 사업 진단을 받을 수 있는 전문가 자문 서비스, ▲ 법률과 금융, 부동산, IT 등 경영정보 세미나 개최를 통해 비즈니스 정보 제공과 인맥을 구축해주는 커뮤니티 서비스, ▲ 웹사이트를 통해 정보와 뉴스, 조언 등을 제공하는 온라인 지원센터 운영 등 5대 주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러한 모든 혜택은 한국씨티은행의 소기업 및 전문직종사자, 중소기업 고객을 위한 브랜드인 ‘씨티비즈니스’의 예금이나 대출 상품을 이용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고객지원서비스를 전문적으로 제공하는 ‘인터내셔널 SOS (International SOS) ’의 24시간 전화 도우미 서비스를 통해 원스톱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특히, 현재 한국씨티은행이 각종 협력업체들로부터 받는 할인 요금을 그대로 적용함으로써, 규모가 큰 대기업이 누리는 혜택을 소기업 및 전문직 종사자 고객들이 공유할 수 있도록 하여 고객의 성장과 성공을 진작시키는데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한국씨티은행 하영구 은행장은 이날 기자 간담회에서 “파워엑세스 출시를 기점으로 올해 소기업 및 전문직종사자 고객 지원 사업을 한층 강화해 나갈 것> ”이라며, " 향후 중소기업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도 기획 실행함으로써 한국경제의 경쟁력 향상에 이바지할 것 ”이라고 말했다.
소비자금융그룹 대표를 맡고 있는 베티 드비타 (Betty DeVita) 부행장은 “파워엑세스는 인도와 싱가포르 등 아시아 여러 나라에서 이미 출시되어 호평을 받고 있는 상품 " 이라며, “ 세계적인 경제주간지 ‘이코노미스트’의 연구 기관인 EIU(Economist Intelligence Unit)와 함께 한국 등 아시아 5개국의 소기업 및 전문직 종사자들을 대상 설문조사를 실시하는 등 충분한 사전 조사 과정을 거친 만큼, 한국 고객들이 필요로 했던 부분을 만족시켜줄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자리에 참석한 윤채현(39, 논리말하기교실 원장) 씨는 “개인 사업자로서 대기업과 같은 혜택을 받기가 쉽지 않은데, 파워엑세스를 통해 다양한 할인 서비스 등 규모의 경제가 가져다 주는 이득을 취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또한, 황광기(40, 이유텔레컴 이사) 씨는 “ 향후 다양한 서비스의 추가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에게 보다 많은 혜택을 제공해 달라 ” 고 당부했다.
파워엑세스 출시에 앞서 한국씨티은행은 지난해 9월과 10월 EIU와 함께 한국과 인도, 싱가포르, 홍콩,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5개국에서 677명의 소기업 및 전문직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아시아 지역 국가들과 비교하여 볼 때 한국의 소기업 및 전문직 종사자들이 미래에 대해 보다 낙관적이며, 정부정책에 대해 더 긍정적이고, 경쟁 우위에 관해서는 틈새 시장 확보, 상품경쟁력강화, 현지 시장 개척 등에 더 큰 비중을 두어, 고객과의 긴밀한 관계수립, 빠른 의사결정능력, 유연한 가격책정능력에 집중하는 아시아 국가들과 대조적인 성향을 띄고 있다.
한국은 전문성을 갖춘 인력의 부족에 대한 수요가 아시아 지역 국가들보다 상대적으로 높았으며, 재무, 회계, 마케팅과 같은 외부 기관 상> 담의 필요성도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또한 재벌 기업들과 마찬가지로 한국의 소기업 및 전문직 종사자들도 여타 아시아 국가들에 비해 더 성장 지향적이며, 사업체 매각을 고려하는 경우가 더 많았다.
또한 한국의 경우, 일반직장에서의 기회부족이 창업의 계기가 되는 경우가 더 많았으며, 자녀에게 사업체를 물려주기 희망하는 빈도가 더 높고, 관료절차 개선은 덜 시급한 문제라고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씨티은행 개요
씨티은행은 1967년 최초로 한국에 진출한 이래 45년 동안 선진 금융 서비스를 국내 고객에게 제공해 왔으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 8억불을 증자해 국내 외환시장 안정에 기여했고, 1970년대 석유 파동시 2억불 차관 제공으로 한국의 무역수지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수교훈장 ‘숭례장’을, 1997년 외환위기 당시 240억불 대외 부채 상환 연장에 기여한 공로로 수교훈장 ‘흥인장’을 받는 등 한국 경제가 어려움에 처할 때에 곁에서 힘이 돼 준 친구 같은 은행이다.
웹사이트: http://www.citibank.co.kr
연락처
한국씨티은행 홍보실 02-3455-23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