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정부는 이달 10일자로 11개 지방박물관장 중 6개(경주, 광주, 전주, 부여,제주, 춘천) 관장에 대한 전보·승진 인사발령을 하였다.

이번 인사로 국립중앙박물관(관장 김홍남)의 2007년 역점과제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 같은 인사의 배경에는 그 동안 국립중앙박물관이 해 온 정책방향과 조직 쇄신방침이 반영된 것으로서, 2007년도 역점과제인 지방박물관 활성화 ‘관람객 중심의 전시실 개편, 특화된 소장품 확충, 지방박물관 노후 시설 개선 등’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국립지방박물관장 인사발령 내역

○이영훈-국립경주박물관장 前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실장
○조현종-국립광주박물관장 前국립중앙박물관 고고부장
○이원복-국립전주박물관장 前국립중앙박물관 광주박물관장
○송의정- 국립부여박물관장 前문화재청 경주문화재연구소장
○손명조-국립제주박물관장 前국립중앙박물관 전시팀 연구관
○유병하-국립춘천박물관장 前국립중앙박물관 경주박물관 학예연구실장


국립중앙박물관 개요
한국의 문화유산을 수집·보관하여 일반인에게 전시하고, 유적·유물 등을 조사·연구하기 위하여 정부가 설립된 박물관으로 2005년 10월 용산으로 이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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