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문화관광부 문화중심도시조성추진기획단은 지역 문화자원기관과의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문화교실’ 「내가 만든 타임캡슐」행사(이하 ‘타임캡슐’ 행사)를 개최한다.

본 행사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의 핵심사업인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내 문화자원센터 운영조직화 사업의 일환으로서, 문화관광부 문화중심도시조성추진기획단 주최, 전남대 문화예술특성화사업단 주관으로 진행된다.

오늘의 행위들은 어제의 꿈이자, 과거와의 연속적인 대화이면서 미래를 새롭게 열어가는 중요한 통로이다. ‘오늘’을 꼼꼼하게 기록했던 선인들의 기록들은 그들 삶의 얼굴을 마주 대하고, 정신의 어깨를 동무하는 역사적 문화 자원이 되고 있다. 그래서 우리가 한민족이라는, 아시아라는, 나아가 세계 인류로서의 공동체 의식을 지닐 수 있는 근거들이 되었다. 이러한 의미에서 ‘타임캡슐’ 행사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행위들을 영상이나 사진 등으로 기록해 내고자 한다. ‘타임캡슐’은 오늘을 기록하여 내일로 전승하는 것이 개인과 공동체 모두에게 큰 의미가 있는 것임을 깨닫게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본 행사를 통해 앞으로 개관할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내 문화자원센터가 지향하는 바인 ‘오늘을 생산하고 기록하는 주체적인 나’를 함께 공유하고, 문화자원센터를 광주시민들에게 홍보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문화중심도시조성추진기획단은 ‘타임캡슐’ 행사의 지속적인 개최를 통해 광주 지역 내 문화기관들의 네트워크 구축 및 시민들의 문화자원 생산을 일상화하여 자원의 소중함과 가치를 확장시켜나가고자 한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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