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Asset지는 선정배경으로 발행 당시의 불안정한 국제금융 시장상황에서도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 시장에서 가장 큰 10억불 규모의 은행 외화후순위 채권발행에 성공한 점과 한국 금융기관 외화후순위채권 발행 사상 가장 낮은 금리(Libor금리+67.6bp)인 점, 그리고 모집금액이 최초 발행 예상금액 5억불의 약 7배 이상인 35억불에 달하였던 점을 들었다.
이외에도 참가 투자자가 아시아, 유럽, 미국 등 전 세계 163개국에 달하고 참가 투자자 또한 펀드, 은행, 보험, 연기금 등 다양한 기관으로 구성되었는데, 참가 투자자 중에는 한국 금융기관이 발행하는 채권에 처음 투자하는 기관들도 많았던 점과 이 Deal 이후 한국금융기관 자본 확충 수단의 Bench Mark로 작용된 점 등이 선정 배경으로 꼽히고 있다.
The Asset紙는 1999년에 홍콩에서 창간되어 아시아에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기관을 대상으로 월간 발행되는 잡지로 국제금융시장에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으며, 국제금융시장에서 이루어진 주요 Deal 중 시장의 평가가 우수한 Deal을 선정하여 발표하고 있으며 올해가 8번째 시상이다.
동행의 자금시장본부를 담당하는 정현진(鄭賢鎭) 부행장은 “우리은행은 금번 수상을 통해 대외 인지도가 국제금융시장에서 한층 더 높아졌음은 물론 해외채권시장에서 한국물 전체 인지도도 함께 높아진 점은 한국채권발행기관들의 영광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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