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SKY스포츠, 김주희 세계타이틀전 단독중계
김주희(8전6승 1무 1패 3KO)는 멜리사 셰이퍼(8전전승 5KO) 상대로 국제여자복싱협회(IFBA) 주니어 플라이급 세계챔피언 자리를 놓고 격돌한다. 김주희가 승리하면 여자프로복싱 사상 최연소 세계챔피언에 오르기 때문에 복싱계의 기대는 크고 남다르다.
KBS SKY스포츠도 올해 한국 프로 복싱의 인기를 회복하고자 의욕적인 중계를 선보이고 있지만, 이인영, 최신희가 연달아 세계타이틀 도전에 실패함에 따라 김주희의 경기 결과에 복싱 팬과 관계자 못지 않게 간절하다.
한편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입양아 출신의 한국계 미국 복서인 킴 메서(38. 한국명 백기순)가 셰이퍼의 트레이너로 변신해 지도자로서 담금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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