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옹기세계엑스포를 통해 울산의 국제도시화를 앞당기고 전통옹기를 현재와 미래의 지속적인 자원으로 활용한다면 전통문화콘텐츠로서 고부가 가치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울산시는 11일 오후 2시 3층 상황실에서 지난해 9월부터 (재)한국문화관광정책연구원에 용역의뢰하여 추진 중인 ‘2009 울산세계옹기엑스포 기본구상 및 타당성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통해 행사기본구상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 울산국제옹기엑스포 개최를 통해 옹기의 문화가치 홍보와 전통문화유산의 교육 기능이 강화되며, 울산시민의 문화적 자긍심이 고취될 것으로 분석됐다.

한국문화관광정책연구원 류정아 연구팀장은 시기적으로 2009년은 국내외 신규 엑스포 개최계획이 없고, 국내 최대옹기집산마을과 옹기문화의 장점을 부각시킨 차별화된 소재와 울산대공원의 현장성과 접근성이 기존 엑스포보다 행사준비 및 예산부문에서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옹기엑스포는 생활관, 과학관, 산업관, 예술관, 체험관, 영상관으로 독립공간을 구성하고, 발효식품과 문학, 울산지역문화축제와 다양한 전통놀이문화를 접목시켜 문화가 숨쉬는 살기좋은 울산 이미지를 생동감 있게 보여 줄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는 전문의견 수렴을 통한 행사규모와 세부프로그램 및 투자타당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과정을 거쳐 2월중으로 연구용역을 완료하고 3월 중으로 국무총리실에 국제행사 심사를 요청할 계획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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