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신한은행(www.shinhan.com)은 지난 22년간 지금의 신한은행을 있게한 원동력이 무엇인가 연구하여 그 결과를 도출, 이른바 ‘신한 스탠다드’라고 명명하고 전 직원과 공유하고 있다.

신한스탠다드는 한마디로 ‘기업문화’,‘제도’,‘시스템’ 분야에서 신한은행이 금융산업을 선도하면서 창조한‘Best Practice’의 모음이다.

그 중 부서장의 91%의 지지도와 임원 10명의 만장일치를 거쳐 최고의 신한문화로 선정된‘종합업적 평가대회’는 1년의 영업을 결산하고 고생한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함께 어우러져 축제 한마당을 연출하는 신한문화의 최고봉이라 할 수 있다.

12월 18일(토) 올림픽공원내 올림픽홀에서 개최된 2004년도 종합업적평가대회는 예년의 그것과는 조금 다른 모습이 있다. 매년 1월에 개최하던 업적평가대회를 전년도 11월까지 실적을 기준으로 금년에는 12월에 실시하게 되었다.

이는 새로운 한해를 시작하는 1월부터 영업에 본격적으로 매진하자는 CEO의 의중이 담겨져 있다. 그래서 매년 1월말에 하던 인사이동도 22일 이사회를 통한 임원인사를 시작해서 27일경 전 직급에 걸쳐 실시 할 예정이다.

또한 여자농구단을 창단한 이후 첫 게임을 앞두고 전 직원들에게 상견례를 겸한‘출정식’이 거행되었다.

신한은행 신상훈 은행장은 대회사를 통해 아래와 같은 몇 가지를 말했다.

신한스탠다드를 통한 월드클래스 경쟁력 구축 이라는 전략목표의 실현과 사회공헌 원년의 해를 맞아 전행적으로 실시했던 사회봉사,통합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의 결실로 은행 창립이래 최고의 충당금 적립전 이익과 당기순이익을 시현할 것으로 예상한다.

‘경쟁상대는 우리의 약점을 비춰주는 거울이다’ 즉,CiTi 등 글로벌 플레이어와의 한판 승부를 위한 구체적인 청사진을 마련할 것이다.

은행 성공의 최고 무기는 ‘맨파워’이다. 은행 경쟁력의 핵심인 직원의 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해 모든 준비를 다할 것 이다.

조직이 커지고 위상이 올라갈수록 우리의 강점인 ‘소수정예주의,파이팅 스피릿, 신속성, 주인정신”을 잊지마라.

4천5백여명의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축제가 무르익으면서 올해의 최고 영광을 차지한 개인부문 신갈지점의 김종철지점장과 기업부문 평촌기업금융지점 김구영지점장이 대상의 깃발을 흔들었고 분위기는 최고조에 달하였다.

한편, 예선을 거쳐 선발된 직원들의 장기자랑과 부서장들로 구성된 ‘부서장합창단’의 축하공연 그리고 초대가수인 ‘이승철’ 과 ‘마야’의 공연이 끝나고 만찬의 장이 열렸다.

신상훈 신한은행장은 맺음말에서 “은행장은 사활을 건 대전이 펼쳐질 경우, 그 전장에 제일 먼저 들어갈 것이고 가장 뒤에 나올 것입니다”라며 “신한은행의 거침없는 진군으로 대한민국 금융산업의 새 장을 열자”라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shinh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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