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광역시의 행정서비스 고객만족도 조사결과 대체로 만족할 만한 수준인 것으로 평가됐다.

대전시의 이번 조사결과는 대전발전연구원이 지난해 10월 생활행정서비스 11개 분야, 정책만족도 분야 4개 분야에 대해 시민 350명과 전문가 50명을 대상으로 일대일 면접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생활행정서비스만족도에서는 119구조·구급부문이 81.6점으로 ‘매우 만족’하는 수준을 보였으며, 민원행정(64.9), 보건의료(64.1), 복지관(62.2) 순으로 평가돼 시민들이 대체적으로 ‘만족’하는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하천관리(45.2), 도로관리(46.8), 청소(54.6), 체육시설(54.5), 상수도(55.0)부문에 대한 시민들의 만족도는 ‘보통’ 수준으로 평가됐다.

이를 전년도 조사결과와 비교해 보면, 공원관리가 7.0점, 시내버스 5.2점, 상수도 2.1점이 상승하고 나머지 부문에서는 소폭 하락한 것으로 분석됐다.

새로운 교통체계 구축 부문, 정책인지도·만족도 최고평가

4대 주요정책 만족도 조사에서는 시민 인지도에서 새로운 교통체계 구축(92.90), 원도심 활성화(80)가 상대적으로 높은 인지도를 보이고 있는 반면, 녹색환경도시 조성(69.40),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55.10)은 상대적으로 낮은 인지도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시민들의 정책에 대한 만족도에서는 새로운 교통체계구축(56.38)을 가장 높게 평가하고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52.21)을 가장 낮게 평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대전시 관계자는 “시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분석하여 정책활동에 반영, 효과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조사를 실시했다”며 평가결과를 시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행정서비스의 질을 제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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