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연공서열 파괴 팀제 본격 가동
대전시는 기존의 계층적 구조에서 벗어나 효율성을 중시하는 기업에서나 볼 수 있었던 팀제를 시범 도입, 이 달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경제와 정책기능을 대폭 강화해 행정부시장 직속의 정책프로젝트팀과 투자통상본부내 투자유치팀, 기업지원팀, 국제통상팀 등 4개 팀의 본격적인 운영을 앞두고 1직위 1직급제 탈피, 능력위주의 인사운영, 신축적 업무배분 및 직원배치, 혁신적·자율적 조직운영 등을 내용으로 하는 팀제 운영지침을 시달했다.
대전시의 팀제는 담당자가 업무를 자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모든 팀원에게 독립적인 업무를 부여하고 업무수행상 필요한 경우에만 팀장이 팀원의 동의를 얻어 파트 매니저를 지정·운영하도록 하는 등 2계층(팀장-팀원)의 결재단계를 초과하지 않도록 못 박았다.
또한, 조직 및 인력관리의 유연성을 확보하기 위해 정원을 본부단위에서 통합하여 관리하고 본부장의 필요에 따라 수시로 팀간 인력을 조정할 수 있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팀제의 조기정착과 성공적 운영을 위해 적정한 성과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기존의 개인별 인사평가와는 다른 팀의 실적을 우선적으로 평가할 수 있도록 평가방법을 개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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