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스타를 게임의 주인공 캐릭터로 선정해, 국내는 물론 아시아 전역에서 발매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는 로스트 플래닛은 일본 유명 게임 개발사 ‘캡콤(Capcom)’에서 Xbox 360 전용으로 약 200억의 제작비와 3년 간의 기획 및 개발 기간을 투자해 제작한 대작 타이틀. 귀무자와 록맨 시리즈로 명성을 얻은 ‘이나후네 케이지’가 총괄 프로듀서를 담당했으며 '오오구로 겐지'가 디렉터로 참여했다.
로스트 플래닛은 인간으로 구성된 스노우 파이리츠(snow pirates)가 얼음으로 뒤덮인 혹독한 행성의 환경 속에서 토착 생명체인 아크리드(Arkrid)에 맞서 생존에 필요한 열에너지 (VS: Vital Suits)를 찾아 탐험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병헌씨를 모델로 한 주인공 캐릭터 ‘웨인(Wayne)’은 흉측한 괴물들에게 살해 당한 아버지의 모습 등 몇 가지 외에는 기억하지 못한 채, 죽음의 문턱에서 구사일생으로 구출된다. 아크리드에 맞서 자신의 동료들과 함께 설원과 빙상으로 뒤덮인 극한의 혹성에서 생사를 건 전투를 펼치는 웨인에게는 얼음의 장막 아래서 진행되고 있는 또 하나의 거대한 계략이 다가온다. 이용자들은 스스로가 주인공 웨인이 돼 소중한 동료들과 함께 아크리드와 전투를 펼치며 거대한 진실을 밝혀낼 수 있다.
로스트 플래닛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차세대 비디오 게임기 Xbox 360의 강력한 기능을 최대한 활용해 사실감을 극대화하는 한편 독보적인 그래픽 디테일을 구현해냈다. 이용자들은 실시간 로딩 시스템으로 구현되는 매끄러운 진행 방식을 통해 게임에 쉽게 몰입할 수 있으며 Xbox 360의 온라인 네트워크 서비스인 Xbox Live를 통해 치열한 팀배틀 모드를 즐길 수 있다. 싱글 플레이 지원과 함께 최대 16명이 참여할 수 있는 멀티 플레이 모드는 로스트 플래닛의 가치를 더욱 높이는 요소로 작용한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엔터테인먼트 앤 디바이스 디비전(EDD) 김대진 상무는 “한국의 슈퍼 스타 이병헌씨가 캐릭터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대작 타이틀 ‘로스트 플래닛’을 국내 비디오 게임 이용자들에게 소개하게 됐다”면서 “로스트 플래닛과 Xbox 360이 차세대 비디오 게임 시장에서 새로운 한류의 중심 축을 형성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정식 발매의 소감을 밝혔다.
로스트 플래닛은 12세 이상 이용가이며 소비자 가격은 4만5000원이다.
<참고 사항>
로스트 플래닛의 특장점
흥미진진한 액션: 고전적인 SF 장르의 깊이, 스토리, 강렬함을 모두 지닌 로스트 플래닛은 빠른 전개가 특징인 3인칭 슈팅게임이다.
Xbox Live? 지원: 콘텐츠 다운로드와 협력 및 1:1 배틀로 다양한 게임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다.
차량을 이용한 게임플레이: 고성능 장갑 차량과 무기를 사용해 위험지대를 탐색하고 생존을 위협하는 무시무시한 적들을 제거한다. 상황에 따라 차량 플레이와 도보 플레이를 적절히 전환할 수 있다.
혹한의 광활한 환경: 눈보라, 매서운 바람, 머리 위로 우뚝 솟은 눈 덮인 산은 너무나 사실적이어서 마치 웅장한 설원을 배경으로 한 영화를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프리미어급 개발자: 비평가들의 찬사를 자아낸 귀무자(Onimusha)와 데빌 메이 크라이(Devil May Cry) 시리즈의 제작진이 다시 모여 로스트 플래닛의 웅장한 세계를 창조했다.
<참고 사항>
<로스트 플래닛 발매 기념 이병헌씨 서면 인터뷰>
1. 한국 영화 배우 최초로 마이크로소프트 Xbox 360의 비디오 게임 ‘로스트 플래닛’의 주인공이 됐다. 소감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차세대 비디오 게임기 Xbox 360의 대작 타이틀 ‘로스트 플래닛’의 주인공 캐릭터 모델이 된 것은 큰 영광이다. 게임은 이미 드라마나 영화와 마찬 가지로 엄청난 파생효과를 유발하는 문화 콘텐츠라 생각한다. 그리고 이러한 게임의 주인공 캐릭터를 맡은 것에 대해 많은 분들께 감사하며 개인적으로도 매우 소중한 행보라 여기고 있다.
2. ‘로스트 플래닛’에 참가를 결정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
개발사인 캡콤 측으로부터 러브콜이 왔으며, 이를 심도 있게 논의한 후 참여를 결정했다. 캡콤 측이 나의 가능성을 높이 여겨, 특별한 제안을 한 것에 대해서도 감사했다. 참여를 결정할 당시, 이 게임이 마이크로소프트의 Xbox 360이라는 차세대 비디오 게임기의 대작 타이틀이 될 것이며, 개발팀 역시 최고의 인재들이 모였다는 점도 매력적으로 다가 왔다.
3. ‘로스트 플래닛’을 직접 해 보았는가? 어떠한 게임이라고 생각하는가?
발매 전 완성 단계에 이른 베타 버전을 해 보았다. 우선 실제와도 같은 고화질 그래픽과 방대한 스케일에 감명 받았다. 해볼수록 빠져드는 매력적인 액션 슈팅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4. ‘로스트 플래닛’ 속에서 자신이 잘 표현된 것 같은가?
게임 속 주인공 ‘웨인’이 제법 나의 모습과 비슷한 것 같다는 인상을 받았다. 내 모습이 게임 속에서 어떻게 표현될까 궁금하기도 했었는데, 만족스럽다.
5. 작업 과정은 어떠했는가? 본인의 표정과 행동 등을 게임 속에 담아내기 위한 작업 기간은 어느 정도이었는가?
직접 일본 캡콤 본사를 방문, 3D카메라로 다양한 얼굴표정을 촬영해서 지금의 캐릭터가 탄생하게 됐다. 촬영시간은 오래 걸리지 않았지만, 여러 번의 수정작업을 거쳐 지금의 '웨인'이 탄생됐다.
6. 만약 차후에 다른 영화배우와 공동으로 게임 속에 등장한다면, 누구와 같이 등장하고 싶은가?
특별히 같이 게임 속 캐릭터로 등장하고 싶은 배우를 말씀 드리기 보다는, (만일 다른 배우와 다음 기회에 게임 캐릭터로 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면) 게임의 컨셉과 캐릭터가 잘 어울리는 배우라면, 좋다고 생각한다.
7. 향후에 기회가 있다면 다시 게임 속 캐릭터로 등장할 수 있는가?
좋은 작품이라면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새로운 분야라고 생각한다.
8. 최근 헐리우드에서 ‘로스트 플래닛’을 영화화 한다는 소식이 있다. 만약 제의가 들어온다면, 출현할 생각이 있는가?
'로스트 플래닛'이 전세계 200만개 이상 판매되면 이 게임이 영화로 만들어 질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할리우드 블록버스트로 제작되면 블록버스트영화 진출의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9. 평소에 어떤 게임을 즐기는지, 즐긴다면 어떤 게임을 즐기는가?
평소 스케줄로 인해, 게임을 즐기는 시간 많지는 않지만 시간이 허락하는 한, 되도록 게임을 즐겨보려고 한다. 특정 장르를 좋아하기 보다는, 다양한 게임을 즐기고 있다.
10. 국내 비디오 게임 이용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내용만 좋다고 해서 좋은 영화, 좋은 드라마가 될 수 없듯이, 소비자의 인정과 사랑을 받는 콘텐츠가 진정으로 좋은 콘텐츠로 인식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로스트 플래닛이 국내 비디오 게임 이용자들에게 많은 사랑과 성원을 받기를 희망한다.
웹사이트: http://www.microsoft.com/korea
연락처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조 혁 차장/임대환 과장 02-531-4788/531-8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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