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뉴스와이어)--마산시는 산불현장 통합 지휘체계 조기정착 및 현장 지휘능력 향상을 위한 경연대회를 11일 월영동 만날고개에서 개최했다.

시는 산불초동진화와 진화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개최한 이날 대회에는 산불특별진화대, 마산중부경찰서, 마산소방서, 8358부대1대대, 문화·월영·반월동 직원, 산불명예감시원, 의용소방대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경남도 산림녹지과 주관으로 열린 이날 경연대회는 도 평가단이 불시에 연막탄을 터뜨린 후 산불발생 신고를 하고 출동·진화의 현장통합 지휘과정을 평가했다.

가상 산불발생 신고를 받고 산불발생 신고 접수 및 출동 지시, 청내방송, 산불전문 예방진화대원 및 산불 진화차 투입, 의용소방대 및 소방차량 진입. 문화동 진화대원 투입 등으로 진행했다.

이날 경연대회에 참여한 진화대원들은 시나리오에 따라 일사분란하게 산불을 끄는 시범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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