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북도(도지사 김관용)는 오늘(1월 11일) 도청 제1회의실에서『2007 지역특구활성화 관계관 간담회』를 갖고, 올해 역점을 두고 추진할 시책사업 설명과 함께 당면한 현안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오늘 회의에서 경북도는 지난해까지 전국 72개 특구 가운데 12개 특구를 지정, 16개 시도중 가장 많은 특구를 지정받았고, 특히, ‘2006 지역특구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경북도의 위상을 드높인 한 해였다고 평가하고 올해는 주민공고와 공청회를 완료한 특구는 조속한 지정을 추진하되, 가급적 올해 안으로 마무리하고 앞으로는 관광레저, R&D, 교육, 의료복지 분야 특구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하고 시군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 지정완료 : 12개 특구
- 김천 포도, 안동 산약, 영천 한방, 상주 곶감, 상주 고랭지포도, 문경 오미자, 의성 마늘, 영양 반딧불이, 영덕 대게, 성주 참외, 울진 로하스농업, 김천 자두산업특구(06.12 지정)
※ 지정 추진중 : 13개 특구
- 포항 호미곶해양레저, 안동 생명의콩, 영주 풍기인삼, 상주 낙동강역사 문화생태체험, 문경 전통도자기, 경산 종묘, 청송 꿀사과, 영양 고추, 영덕 신재생에너지체험, 고령 대가야농촌체험, 예천 애플밸리, 봉화 파인토피아, 울진랜드특구

이와 함께, 경북도는 획기적인 규제완화를 위해 현재 운영 중이거나 추진 중에 있는 특구에 대해 정기적으로 ‘규제특례 수요조사’ 실시하고 상반기 중에 지역특구 활성화를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 향토산업과 지역특구를 연계한 발전방안을 모색키로 했으며 또한, 원활한 특구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국비확보가 관건이므로 道와 시군이 국비확보를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주문했다.

※ 향토산업
- 지역이 지닌 문화재, 지적재산권 등 유·무형의 부존자원을 개발 또는 활용하여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산업으로서 현재 노현송의원(열린우리당, 서울 강서을)이 대표발의한 의원입법으로 정부 측에서는 행정자치부 주관으로 추진 중에 있음

한편, 경북도 최남섭 경제기획팀장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특구 지정, 지역특구박람회 성공 등은 오직 시군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면서 “올해도 道와 시군이 힘을 합쳐 추진중인 13개 특구를 조속히 지정받아 지역경제를 견인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부탁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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