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와 경상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007년 1월, 첫 나눔의 날을 맞아 1월 12일, 14:00 경북도청전정에서 김관용(사회복지공동모금회명예 회장)도지사 및 변태석 경상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을 포함한 모금회 임직원, 경북도민, 사회복지기관시설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도내 재가복지시설 43개소에 승합차량 15대(12인승), 소형차량(1000cc급) 23대를 지원했다.

지원된 차량은 지원기관을 거점으로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이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지원하고, 복지서비스접근성이 떨어지는 농어촌지역을 대상으로 한 재가복지사업 진행의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2000년부터 복지접근성 향상을 위해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의 찾아가는 복지사업을 지원하여 왔으며, 지금까지 지역복지욕구에 따른 이동목욕차량, 이동세탁차량, 이동복지관, 승합차 등 약 40억원 규모의 차량 230여대를 지원하여 지역의 사회복지서비스 접근성을 한 단계 끌어 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경상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차량지원과 함께 ‘어르신 행복한 겨울나기’ 사업으로 1월 8일부터 12일 까지 경북도내 무의탁 독거 어르신 3,800명 에게 겨울용 목화솜 이불 3,800세트(3억 2천만원 상당)를 지원하여 어르신들의 위생적이고 쾌적한 겨울나기를 돕는다.

이날 김관용 도지사는 “도민들의 나눔문화에 대한 의식이 해를 거듭 할수록 높아져 외롭고 쓸쓸한 이웃에게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전달을 위한 차량을 전달하게 되어 도민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우리모두 손에 손을 잡고 넘쳐나는 따뜻한 사랑으로 모든 이웃들이 활짝 웃는 경상북도를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또한 경상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는 “2007년 첫 나눔의 날을 맞아 경북도민 여러분들의 뜨겁고 값진 이웃사랑을 전달하게 되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고 하며 “앞으로도 매월 12일, 경북도민여러분들의 이웃사랑을 모아 더욱 값진 나눔의 기적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사회복지과 담당자 이애희 053-950-24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