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와 문화관광부가 지원하는 전통문양 D/B를 활용한 디자인 개발참가업체 6개사가 1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개최되는 하임텍스틸(HEIMTEXTIL 2007) 전시회에 참가해 한국전통문양의 세계화에 나서고 있다.

올해에는 지난해 처음 선보인 한국 전통문양 디자인이 호평을 얻음에 따라 전시 주최사인 Messe Frankfurt GmbH의 요청으로 대구 홍보관을 마련해 참가하고 있고, 참가업체도 지난해 3개사에서 6개사로 늘어났다.

하임텍스틸(HEIMTEXTIL)은 가정용 직물과 인테리어 직물분야에서 오랜 전통과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전시회로써 올해는 73개국에서 2,810개 업체가 참가하고 있고, 전시회 기간동안 유럽, 아시아, 미국 등 세계 각국에서 약 90,000명의 바이어가 참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전시회에서도 한국 전통문양 디자인 직물은 동양적인 신비감과 독특함으로 현지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고, 세양섬유, 오예스텍스타일, KHG디자인, 태광무역, 명종섬유, 시생직물 등 6개 참가업체 역시 세계 각국의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활발한 수주 마케팅을 벌이고 있어 한국전통문양의 세계화와 산업화에 청신호를 밝히고 있다.

한편, 6개 참가업체는 13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전시회에서 한국전통문양 텍스타일 디자인을 모티브로 적용한 고기능성 직물인 스텐레스스틸얀, 오가닉착염컬러면, 난연자카드소재 등을 내세워 150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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