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 감사관실(직원 34명)은 10일 지난해 연말 전화친절도 우수부서로 선정돼 수상한 시상금 50만원 전액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전달하여 주위를 감동시켰다.

대구시는 김범일 시장 취임 후 공무원의 친절마인드를 향상시키고 보이지 않는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하여 외부 전문기관에 전화친절도 측정을 위탁하여 지난해 9월 11일부터 12월 21까지 시직원 2,421명을 대상으로 측정하였고 감사관실은 우수부서로 선정되어 시상금 50만원을 수령하였다.

수혜자는 시각·지체장애인이면서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로 가정형편이 어려워 학업에 열중하지 못하는 대구 중구 대신동 거주 전모군(중학교 1년)과 서구 비산동 거주 김모군(고등학교 1년) 등 불우학생 2명에게 어려운 가정형편이지만 좌절하지 말고 꿋꿋하게 열심히 공부하도록 격려하고 성금을 전달하였다.

감사관실은 업무특성상 타부서에 비해 경직된 이미지를 갖고 있지만 전 직원들은 평소 신속한 대민응대와 친절이 생활화되어 있어 전화친절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었고, 시상금 전액을 우리 사회의 그늘진 곳에 기부하여 주위 동료직원들의 심금을 잔잔하게 울려 타부서의 귀감이 되고 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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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감사관실 감사담당 이광재 053-803-22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