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게임 전문기업 컴투스(대표: 박지영)에서는 최근 진행한 '미니게임천국2 별 다드림(多Dream)'(이하 '다드림') 이벤트에 무려 1,000만개의 '별'이 25일만에 모였다고 발표했다.
'다드림' 이벤트는 모바일 게임 '미니게임천국2'의 게임 포인트인 '별'을 유저들에게 기증받아, 컴투스에서 그만큼의 현금을 봉사단체인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에 전달하는 행사다.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은 난치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소원 성취를 통해 희망과 용기를 주는 '소원 별'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지극히 개인적인 놀이 문화로 알려진 게임이지만, 그 게임을 통해 어려운 처지의 친구들을 도울 수 있다는 말에 유저들은 밤을 새며 모았던 '별'들을 아낌없이 기증했다. 이벤트를 시작한지 25일 만에 총 6,000여 명이 참여해 '별'을 기증했고, 이벤트 게시판에 행사를 격려하고 힘든 친구들을 위로하는 따뜻한 글들을 남기기도 했다.
유저들은 가진 모든 '별'을 기증하면서도 분량이 적음에 미안해하기도 하고, '널리 알리겠다', '앞으로 매일 와서 기증하겠다'는 등의 다짐을 밝히기도 했다. 어떤 유저는 기증을 위해 계속 별을 모으며 이벤트 기간 내내 총 18번을 참여하기도 했다.
원래 목표를 1,000만 개로 잡고서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이벤트 기간을 77일까지 넉넉히 잡았던 컴투스로서는,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유저들의 기부 열기에 좀 더 일찍 유저들의 정성을 어려운 친구들에게 전할 수 있게 되었다며 흐뭇함을 감추지 못했다.
'자기 중심적이다', '친구간에 경쟁의식만 남았다'며 냉혹하게 평가되기도 하는 청소년들이지만,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방법이 서툴 뿐 기회가 주어졌을 때 거침없이 사랑을 표현하는 그들이 아름답다.
기부 결과를 실시간으로 보여주고 있는 이번 '다드림' 이벤트 홈페이지(mini.com2us.com)에는 친구들을 배려하는 게임 유저들의 따뜻한 마음이 천 만개의 별 만큼이나 아름답게 반짝이고 있다.
컴투스 개요
컴투스는 1998년에 설립되어 2000년 세계 최초로 휴대폰용 자바 게임을 개발하고, 현재 스마트폰 게임을 통해 전세계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글로벌 리딩 모바일 게임 기업이다. 미국, 일본, 중국에 현지법인을 두고 있으며, 2007년 7월 6일 국내 모바일 게임기업으로는 최초로 코스닥(078340)에 상장했다. 현재 애플 앱스토어,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 등 글로벌 오픈마켓을 통해 세계 90여 개 국가에 모바일 게임을 공급하고 있으며, 국내에도 T스토어, 올레마켓, U+마켓을 통해 40여 개의 모바일 게임을 서비스 하고 있다. 대표적인 인기 게임으로는 '슬라이스 잇!', ‘홈런배틀2’, ‘미니게임천국5’, ‘액션퍼즐패밀리4’, ‘슈퍼액션히어로5’, ‘컴투스프로야구2012’ 등이 있고, PC온라인 게임도 개발해 온라인 골프 게임 '골프스타'를 서비스 중이다.
웹사이트: http://www.com2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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