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특별시지하철공사(사장 : 강경호)와 유진&포스콘 컨소시엄(대표: 정흥식)은 2004.12.17 11:00 서울특별시지하철공사에서 승강장 스크린도어 제작·설치 및 운영사업 실시협약 체결식을 갖고 스크린도어 설치에 들어간다.

이번에 설치되는 스크린도어는 지하철 이용승객의 안전사고 예방 및 쾌적한 지하환경 조성과 에너지 절감을 목적으로 추진되었으며, 총사업비는 428억이 소요될 전망이다.

설치 대상역은 2호선 12개역(을지로입구역, 을지로3가, 강변, 삼성, 선릉, 강남, 교대, 사당, 신도림, 영등포구청, 합정, 이대입구)이며 2006. 6월까지 18개월간 제작·설치 후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사업방식으로는 사업자가 제작·설치 및 운영 등에 관한 모든 비용을 부담하고, 이를 광고사업 수익금으로 충당하며, 설치 후에는 22년간 운영한 후 지하철공사에 기부채납(BOT)하는 방식이다.

서울지하철은 이번 협약체결로 스크린도어를 설치함으로써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선진 지하철화에 앞장설 것으로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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