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에서는 오는 12월 23일 오후 5시30분에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에서 이명박 서울시장, 이병재 우리은행 부행장,유인촌서울문화재단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장식을 갖고 다음날인 24일 오전 10시부터 일반시민에게 개방되어 2005년 2월 11일까지 50일간 운영한다.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우리은행의 협찬으로 설치되어 시민에게 제공하게 되며, 약 363평(40m×30m)의 규모로 프랑스 파리시청앞 스케이트장과 비슷하고 뉴욕의 록펠러센터(242평) 스케이트장보다는 약 120평 정도가 크며, 300명~400여명 동시 이용이 가능하다.

스케이트장은 인공으로 얼음을 얼리기 때문에 날씨가 영상 15°C가 되어도 운영이 가능하다. 개장은 매일 10:00부터 22:00까지며, 이용대상은 만15세이하의 초·중학생의 이용을 원칙으로 하되, 유아의 경우 보호자 동반시 이용이 가능하며, 17:00이후에는 모든 시민이 이용할 수 있다. 그리고 스케이트장 이용시 입장료, 헬멧 등은 무료이며, 스케이트 대여료(1,000원), 장갑(300원), 락카이용료(500원) 등은 유료이며, 스케이트장 주변에는 휴게실, 화장실, 라커룸, 냉각탑 등 부대시설물을 설치한다.

또한, 스케이트장은 일반 빙상장보다 규모가 작기 때문에 피겨스케이트(아이스하키 스케이트)만 이용할 수 있다.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잔디광장의 휴식기인 월동기간을 이용하여 시민에게 생활체육의 기회와 동계 문화체험공간으로 제공하게 된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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