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분자 자기 조립체를 이용한 나노 소재 분야의 권위자인 김 교수는 지난 2002년 일정한 두 온도 사이에서만 나노 구조를 형성하는 ‘닫힌 루프형 상거동’을 고분자 화합물에서는 세계 최초로 발견하고 이를 이용, 신기능 나노 재료를 개발하는 등의 탁월한 연구업적을 인정받아 이 상을 수상하게 된다.
김 교수는 이에 앞서 지난해 4월, 고분자 분야의 학술 발전에 기여한 과학자에게 수여되는 ‘삼성고분자학술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편 KAIST 동문들에게 매년 수여되는 ‘올해의 KAIST 동문상’은 젊은 동문, 사회, 학술, 산업 등 4개 분야에서 활약을 보인 동문을 매년 선정, 시상하고 있다.
‘올해의 KAIST 동문상’ 시상식은 13일 서울 메리어트호텔 5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KAIST 총동문회 2007 신년 하례회에서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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