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대공원 동물원이 12월19일(일)부터 아기오랑우탄 ‘보미’의 생일잔치로 떠들썩해 집니다.

지난해 12월 20일 청계산과 관악산의 매서운 영하의 추운 겨울날 태어난 아기오랑우탄 보미는 지금까지 엄마의 젖이 모자라 사육사아빠와 양엄마인 어린장금이 조정은어린이의 사랑 속에 외로움 없는 생활을 해 나왔습니다.

그러한 보미가 벌써 첫돌을 맞이해 귀여운 아기오랑우탄으로 자라나 서울대공원 최고의 인기스타로 자리매김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서울대공원에서는 첫생일을 하루앞둔 12월 19일(일)부터 12월 31일까지를 아기오랑우탄 생일축하기간으로 설정하고 관람객들과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을 마련하기로 하였습니다.

먼저 매주 일요일 오후 1시부터는 동양최대의 식물원인 온실식물원에서는 펼쳐지는 오케스트라 ‘뉴트리팝스’의 아름다운 선율의 생일축하공연이 펼쳐지며 돌고래 물개들의 특별공연도 마련되어 있어 오랑우탄 보미의 생일잔치 분위기를 한껏 북돋우게 될 것입니다.

특히 이번 생일잔치에는 무시무시한 알비노버마왕뱀과 만또원숭이 ‘쥬리’를 비롯해, 아름다운 새들의 특별출연으로 손위에 올려 놓고 함께 사진을 찍는 등 특별한 만남의 시간도 마련되어 있어 신명난 한마당 생일잔치가 될 것입니다.

한편 이번 생일축하이벤트 기간 중 동물원내에서는 관람객들의 편안하고 따뜻한 동물원나들이를 위해 무료셔틀버스를 운행하게 되며 다양한 즐거운 동물원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grandpark.seoul.go.kr

연락처

임대홍 500-7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