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독일전 축구토토 205.5배 고배당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주)는 19일 오후에 부산아시아드경기장에서 벌어진 한국과 독일과의 친선경기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스페셜 71회차에서 전반(1-1) 및 최종 스코어(3-1 한국 승리)를 정확히 맞힌 당첨자 682명에게 각각 베팅금액의 205.5배에 해당하는 당첨금이 지급된다고 밝혔다.
이들 가운데 19일 오후 6시경 경기도 구리시의 한 편의점에서 5만원 어치를 베팅한 한 축구팬은 이번 회차 최고액인 1027만5000원을 가져가는 행운을 맛보게 됐다. 베팅 최소단위인 100원을 건 80명의 당첨자에게는 2만550원씩 지급된다.
이번 배당은 올해 치러진 총 20차례의 국가대표팀 경기(A매치)를 대상으로 발매된 축구토토 스페셜 배당 가운데 지난 7월 열린 아시안컵 한국-이란전(2,975.6배)과 한국-쿠웨이트전(409.2배)에 이어 세번째로 높은 것이다.
한편 축구토토 스페셜 72회차는 오는 21일(화) 오후 8시30분에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태국과 독일과의 친선경기를 대상으로 시행되며, 경기시작 10분전에 발매가 마감된다.
연락처
홍보팀 홍진호팀장(02-3441-35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