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박완수 창원시장은 12일 오전 10시 대산면 우암리 창원대산파프리카수출농단(대표 김원년)과 동읍 노연리 창원화훼영농조합법인(대표 김종선)을 방문해 파프리카와 국화 등 지역농산물의 해외시장 수출에 따른 문제점 등을 청취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정경태 농업기술센터소장 등 관계공무원과 함께 수출농단 현장방문에 나선 박 시장은 먼저 대산면 우암리 파프리카 재배농장을 방문해 농장을 소개받고 애로사항 등을 청취한 후 곧장 동읍 화훼영농조합법인 선별장을 찾아 올해 농산물수출 전망 등에 대해 환담했다.

창원대산파프리카농단은 대산면 우암리와 갈전리 일원의 14농가가 10.1ha(유리온실 3.1ha, 하우스 7ha)의 면적에서 파프리카를 재배하고 있으며, 지난해 603톤 189만3,000달러(신선농산물의 40%)를 수출했다.

창원화훼영농조합법인은 동읍 노연리와 대산면 유등리 일원의 9농가가 8.3ha의 하우스에서 지난해 215만7,000본을 수출해 108만달러(신선농산물의 23%)의 수출실적을 올렸다.

한편, 시는 지난해 경남도가 실시한 농산물수출시책 평가에서 농산물수출촉진자금 지원, 수출농단 시설교체, 노동력 및 에너지절감사업 등 우수시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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