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x소녀’ 충무로의 기대주 감독 박동훈! 그는 누구인가?
박동훈 감독은 단편영화인 ‘전쟁영화’로 2006 대한민국 영화대상 단편영화상을 수상한 인재. 서울예대 영화과, 프래트 인스티튜트 오브 더 아트(Pratt institute of the Arts), 중앙대학교 첨단영상대학원을 거치며 꾸준히 내공을 쌓아왔다.
참고로, 영화가 그의 인생 전부를 차지해 버리게 된 계기는 바로 중학교 때 혼자 본 영화 ‘아마데우스’라고 밝혔다. 가슴앓이를 했을 만큼 모차르트의 삶을 둘러싼 모든 사건들이 소용돌이처럼 다가왔다고. 그 때, 그는 영화가 주는 감동이 정서의 힘이 크다는 것을 깨달았고 장차 영화감독이 되리라 마음먹었다고 한다.
그가 제작한 명랑섹시학원스캔들 [소녀X소녀]는 케이블TV 자체제작영화 중 최초로 극장 개봉하여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작품. ‘불량소녀의 범생소녀 날라리 만들기 대 프로젝트’라는 독특한 소재를 HD 영상을 통해 담아낸 영화로, ‘사마리아’의 곽지민이 최강의 날라리 ‘세리’ 역으로, 영화 ‘여고생 시집가기’의 임성언이 국가대표 모범생 ‘윤미’ 역를 맡아 열연하였다.
현재보다 미래가 기대되는 충무로의 기대주
감독 박동훈이 말하는 소녀x소녀
1. [소녀X소녀]는 어떻게 구상하게 되었나?
채널CGV와 중앙대학교 첨단영상대학원과 손잡고 요즘 10대들의 이야기를 젊은 영화인들의 재기발랄한 감각으로 표현하여 새로운 영화를 만들어 보자는 의도로 기획되었다.
‘명랑섹시학원스캔들’이라는 한가지 테마가 정해지자 프로듀서인 신철씨가 [소녀X소녀]의 기본 컨셉을 만들었으며, 이후 작가 전원, 이승영씨와 함께 시나리오 작업을 했다.
2. [소녀x소녀]에 개인적인 경험이 녹아 들어 있는 부분이 있다면 어느 부분일까?
[소녀X소녀] 나레이션을 맡은 ‘영남’이 나와 살짝 비슷하였다. 예전에 나는 영화 좀 보았다고 ‘성숙한 척’ 하며 말하고 다닌 면이 있었다.
3. [소녀x소녀]의 주연 배우인 곽지민과 임성언을 어떻게 선정하게 되었는지?
일단 컨셉이 중요했다. ‘윤미’는 키가 ‘세리’보다 커야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으며, ‘세리’의 도움을 얻어 변신한 뒤, ‘세리’보다 조금은 더 멋있어야 보여야 된다고 생각했다. 임성언씨는 내가 생각하고 있는 조건을 갖추고 있는 배우였다.
한편, ‘세리’는 캐릭터상 칠공주파 보스지만, 순정만화에서 자주 접하게 되는 귀여움을 가지고 있어야 된다고 생각했기에 곽지민씨를 보고 ‘딱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4. 주연배우들 각자의 매력을 무엇이라 생각하나?
임성언씨는 세심한 배우다. 특히 임성언씨가 가지고 있는 감성의 세심한 결이 ‘윤미’ 캐릭터를 구체화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그녀는 준비를 철저하게 해온다. 반면, 곽지민씨는 직관이 매우 발단된 배우라 생각한다. 자신이 맡은 캐릭터를 자신 스스로 책임지고 만들 줄 아는 배우라 생각한다.
5. [소녀x소녀], 이 작품의 매력을 3가지로 선정한다면?
‘귀여움’, ‘귀여운 속도감’, 그리고 ‘귀여운 해방감’.
박동훈 감독 프로필
1996년 서울예술전문대학 영화과 졸업
2002년 미국 Pratt Institute of the Arts Media Department(B.F.A.) 졸업
중앙대학교 첨단영상대학원 재학 중
* 주요작품
- 1994년 `어머니' 16mm, Color and B&W 30분
금관 단편영화제 감독상, 신영 영화제 장려상
- 1996년 <연결> 16mm / Color and B&W / 38min,
- 2001년 <Looking for …> 35mm / B&W and Color / 16min
- 2003년 <사이에 두고> 35mm / Color / 25분
- 2005년 <전쟁영화> 35mm / Color /
레스페스트 페스티벌 관객상 수상
2006 대한민국영화대상 단편영화상 수상
CJ엔터테인먼트 개요
씨제이엔터테인먼트 주식회사는 대한민국의 영화 제작 및 배급, 공연 기획사이다. 1995년 설립된 제일제당 멀티미디어 사업부로 시작한 CJ엔터테인먼트는 드림웍스의 배급권을 따내면서 세계적 엔터테인먼트 회사로의 도약을 준비하게된다. 1996년 제일제당 엔터테인먼트 사업부로 이름을 바꾼후 영화 제작 회사인 제이콤을 설립함과 동시에, 본격적인 영화사업을 시작하게된다. 1997년 8월 1일 본 회사(제일제당 CJ 엔터테인먼트)가 설립되었고, 2000년, 독립적인 기업으로 재출범했다. 2004년 공연 제작사업을 시작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cjen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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