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국민들을 조롱하며 민주주의를 짓밟던 독재자의 서슬 퍼런 압제에 맞서, 물고문으로 젊은 나이에 억울하게 숨진 故 박종철 열사 20주기가 되었다.

그러나 박종철 열사의 죽음은 말없던 국민들을 일어서게 했고, 암흑의 시대를 찢어내고 민주주의의 시대를 열게 하였다. 박종철 열사의 죽음은 국민이 진정한 주권자로 서는 디딤돌이 되었으며, 자유를 우리에게 선물한 것이다.

이제는 독재자의 폭력에 의한 살인이 다시는 없을 것이며, 그의 죽음은 우리나라 민주주의의 역사에 길이길이 기억될 것이다.

열린우리당은 오늘, 국민들과 함께 박종철 열사를 추모하며, 민주주의의 참뜻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지고자 한다. 그리고 박종철 열사가 선물한 민주주의를 국민 모두와 함께 반드시 지켜낼 것이다.

2006년 1월 14일 열린우리당 부대변인 노식래

열린우리당 개요
열린우리당은 항일독립운동의 애국애족정신과 상해임시정부의 법통을 이어받은 건국정신 그리고 4·19혁명, 5·18과 6·10 국민항쟁 등 반독재 민주화 운동의 숭고한 가치들을 계승한다. 열린우리당은 중산층과 서민의 정당으로서 민주평화개혁세력과 양심적 산업화세력 그리고 지식정보화세력과 함께 하고자 한다. 열린우리당은 남과 북, 해외동포 8000만 민족이 더불어 잘사는 통일선진 강국, 지식문화대국의 꿈을 실현하고자 모든 국민의 한결같은 염원을 받들어 제2창당을 선언한다. 우리는 인본주의에 입각한 민주·평화·번영을 21세기를 이끌어 갈 기본가치로 삼아 20세기의 낡은 이념대립을 극복하고 세계화와 정보화의 도전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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