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 소방안전본부는 노래방, 유흥주점등 다중이용업소에 대한 비상구 등 소방안전시설 설치 소급적용 기한이 5월 29일로 다가옴에 따라 행정지도를 강화하고 있다.

시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현재 광주시내에는 비상구 등 안전시설 소급적용대상이 3,285개 업소로 이중 38%인 1,233개 업소가 현행법에 맞게 시설을 보완했으며, 분야별로 살펴보면 비상구 42%, 간이스프링클러 26%, 방염 30%, 기타 35%가 완비된 것으로 나타났다.

市 소방안전본부는 지난해 9월부터 소급적용 시설 완비율 제고를 위해 소방관서별로 소방공무원, 직능단체 대표, 시민단체 등으로 비상구 등 안전시설 설치 특별추진단을 구성·운영하고 있으며, 소방공무원이 현장을 방문하여 지도하는 등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또 소방관서별로 비상구 심의위원회를 운영하여 건축물의 구조상 비상구 설치가 불가능한 대상에는 간이스프링클러설비를 설치하거나, 영업장내에 90%이상 불연재를 사용할 경우 비상구를 설치한 것으로 인정 하고 있다.

시 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앞으로 소방관서별로 전담팀을 확대 운영하여 행정지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면서"소급적용 시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소방서에 문의하면 소방공무원의 직접 방문 등을 통하여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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