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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코스닥 053800
2004-12-20 09:28
서울--(뉴스와이어)--안철수연구소가 세계적인 게임업체인 일본 세가에 게임 보안 솔루션을 공급, 세계 게임 보안 시장 선점 행보에 한층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글로벌 통합보안기업 안철수연구소(대표 안철수 www.ahnlab.com)의 일본법인(법인장 이봉기)은 최근 일본 최대 게임전문업체 세가(대표 오구치 히사오 http://sega.co.jp)와 게임 보안솔루션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안철수연구소는 이를 통해 자사의 온라인 게임 전용 보안솔루션 핵쉴드(AhnLab HackShield)를 세가의 신규 온라인 경마게임 ‘더비오너스클럽 온라인’(DERBY OWNERS CLUB ONLINE - 이하 DOC온라인)에 공급하게 됐다.

세가의 전용 사이트(http://doc-online.jp)를 통해 서비스되는 DOC온라인은 말, 기수, 승마도구 등 각 캐릭터와 장비를 선택, 경주 말을 육성하여 레이싱 승부를 겨루는 경마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게임분야에서 세계적인 명성을 자랑하는 세가는 안철수연구소의 핵쉴드를 탑재함으로써 해킹의 위협 없이 안정적인 서비스를 담보할 수 있게 됐다.

핵쉴드는 온라인 게이머들의 정상적인 게임 이용을 돕는 게임 보안 전용 실시간 해킹 감지 및 차단 프로그램이다. 잠재적 해킹 경로 차단 등을 통해 게임 자체에 대한 해킹이나 변칙 플레이를 막아주며 ▲해킹 툴 탐지 및 차단 ▲메모리 해킹 방지 ▲스피드핵 방지 ▲디버깅 방지 ▲오토마우스 방지 등 다양한 기능을 갖고 있다.

안철수연구소는 이번 공급이 글로벌 게임 보안 시장 개척에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철수 부사장은 “세계 게임ㆍ엔터테인먼트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세가와의 협력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한편, 날로 규모가 성장하고 있는 세계 온라인 게임 보안 분야에서 앞선 국산 온라인 보안 기술력을 기반으로 시장을 선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미 동남아 최대 게임 유통사인 테라 ICT와 인기 골프 게임 팡야의 일본 공급사 게임팟 등을 비롯한 국내외 여러 업체에 핵쉴드를 공급하면서 제품력과 신뢰성을 인정받고 있는 안철수연구소는 이번 공급을 발판으로 삼아 게임 보안 종주국 대표주자로서 한국, 중국, 일본을 비롯한 세계 게임 보안시장 선점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안철수연구소와 세가의 협력은 국내 보안 업체가 세계적 게임 업체에 온라인 게임 보안 제품 공급을 통해 앞선 기술력을 평가받았다는 점 외에도 향후 대폭 성장이 예상되는 세계 온라인 게임 보안 분야에서 유리한 입지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안랩 개요
안랩(www.ahnlab.com)은 1995년 3월 창립된 소프트웨어 기업으로서 세계적 수준의 보안 기술력과 전문적인 소프트웨어 제품 및 서비스 역량을 갖춘 신뢰도 높은 기업이다. 설립 이래 꾸준히 성장해 2012년에 국내 패키지 소프트웨어 업계 최초로 매출 1000억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세계적으로 정보보안 시장이 형성되기 시작한 1988년부터 쌓은 정보보안 노하우를 기반으로 시장을 개척해왔으며, 국내 보안 업체 중 유일하게 5대 국제 인증을 모두 획득해 글로벌 기업들과 대등한 기술력으로 경쟁하고 있다. 네트워크 및 엔드포인트 보안 솔루션, 보안 컨설팅, 보안 관제 등 최신 보안 위협에 다층적인 해법을 제공한다. 지능형 지속 위협(APT)에 대응하는 트러스와처, 디도스 등 네트워크 침입을 탐지/차단하는 트러스가드, 모바일 및 PC용 악성코드를 진단/치료하는 V3가 대표적 제품군이다.

웹사이트: http://www.ahnla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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