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로닉스, 인켈로 사명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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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켈
2007-01-15 10:36
서울--(뉴스와이어)--이트로닉스는 새로운 도약을 위해 회사명을 인켈(대표 조성수 전호석 www.inkel.co.kr)로 변경하고 제2의 창업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회사명과 브랜드명에 대한 소비자들의 혼선을 막고, 소비자들의 인지도가 높은 AV 브랜드인 인켈(inkel)을 회사명으로 통합하여 부각시킴으로써 회사의 이미지를 한층 더 제고하기 위한 취지이다.

인켈은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해 최근 주력사업인 AV사업과 정보통신사업을 중심으로 조직을 새롭게 재편하였다.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지금은 강력한 기업브랜드가 기업의 운명과 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이다”면서, “제2의 창업을 계기로 기업사명, 기업비전, 경영이념을 재정비하고, 인간을 위한 첨단기술의 구현을 위해 변화와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세계적으로 신뢰받고 존경받는 첨단 전문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이트로닉스는 1996년에 3개의 상장회사(인켈, 나우정밀, 해태전자)가 합병한 회사이다.

웹사이트: http://www.inke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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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트로닉스 홍보실 박도준 02-850-6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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