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2006년 증권예탁결제원을 통한 주식대차거래는 체결수량기준으로 10억 8,396만주, 체결금액기준으로 34조 8,818억원 규모로 2005년 대비 체결수량기준으로는 84.0%, 체결금액기준으로는 103.6% 증가하였음

2006년 연간 주식대차거래 주요종목은 ▷삼성전자 (4조 2,480억원, 12.2% ; 이하 체결금액, 총액 대비 비율) ▷하이닉스반도체 (2조 8,097억원, 8.1%) ▷포스코 (2조 852억원, 6.0%) ▷현대자동차 (1조 3,569억원, 3.9%) ▷국민은행 (1조 3,111억원, 3.8%) ▷신한금융지주 (1조 1,446억원, 3.3%) ▷기아자동차 (1조 1,415억원, 3.3%) ▷LG전자 (1조 969억원, 3.1%) ▷현대모비스 (8,515억원, 2.4%) ▷LG필립스LCD (8,304억원, 2.4%)의 순임

주식대차거래중 체결수량의 89.5%, 체결금액의 88.6%가 외국인에 의한 거래로 대차시장에서 외국인 참가자의 비율이 매년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주요 대여자는 외국인, 연기금, 자산운용사, 증권회사, 보험회사 등이며 주요 차입자는 외국인 및 국내 증권회사 등임

2006년 외국인에 의한 대여 및 차입거래의 대폭 증가는 2006년 1월부터 외국인의 내국인으로부터 차입한도인 100억원 이상 차입 시 종전 허가제에서 신고제로 변경됨에 따라 외국인들의 국내주식을 이용한 차익거래 또는 헷지거래를 통한 이익창출 및 리스크관리를 위한 차입거래 수요가 급증한 것이 주요한 원인으로 분석됨

주식대차규모는 2005년 12월 상장주식규모의 1%에 도달한 이후 외국인 및 국내 연기금, 증권사, 보험회사 등에 의한 대차거래량의 꾸준한 증가로 2006년 일평균 대차거래 잔고는 9.5조원에 달하며 전체 상장주식규모의 1.3%를 상회하고 있음

·증권대차거래란?

유가증권의 보유기관(대여자)이 시장 투자 전략의 일환으로 증권을 필요로 하는 기관(차입자)에게 일정 기간 후 상환을 조건으로 빌려주는 거래로 시장의 유동성 제고와 위험감소 및 증권의 적정 가격 형성을 지원함

·증권대차거래의 목적

특정 종목간 또는 시장간 가격 차이를 이용하여 무위험 차익을 얻기 위한 차익거래에 주로 이용되며 해외DR과 국내 원주간 차익거래, CB/BW와 주식간 차익거래, 현·선물시장간 차익거래 등을 위한 수단으로 대차거래가 주로 활용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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