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와이어)--‘1분 논평’ 개그맨 김현철, 이번에는 게임 평하나?

‘1분 논평’으로 유명세를 탄 개그맨 김현철이 게임쇼 채널 퀴니를 통해 게임 캐스터로 나섰다. 퀴니에서 신설되는 게임 프로그램 <더 바우터(The BOUTER)>의 MC로 발탁된 것. 12월 23일부터 매주 목요일 저녁 6시 30분 방송.

<더 바우터>는 엔로그소프트가 개발한 온라인 로봇 액션 게임 ‘바우트’의 최고수를 뽑는 게임 프로그램. MBC ‘노브레인 서바이버’에서 활약 중인 개그맨 추대협과 임준혁도 패널로 나서 김현철과 호흡을 맞춘다.

<더 바우터>는 매회 온라인 예선전에서 선발된 5팀의 도전자들이 뜨거운 한판을 펼친다. 우승팀에게는 상품과 상금이 수여되며 ‘도전! 행성전’코너를 통과하면 <더 바우터> 최종 결승천에 진출할 수 있는 자격을 얻을 수 있다. 최종 회에는 각 회의 우승자들이 겨뤄 최고의 ‘바우터’를 가려낸다.

특히 첫회 방송에서는 MC팀의 김현철과 여자 진행자 송지영이 패널팀에 맞서 바우트 대결을 펼칠 예정. 개그맨의 게임실력이 어느 정도가 될 지 눈여겨 볼 만 하다.

MBC ‘코미디 하우스’에서 ‘1분 논평’ 코너가 폐지된 후 다시 ‘100초 토론’으로 돌아와 특유의 유머를 구사하고 있는 김현철은 “60초 가량의 짧은 프로그램만 하다가 30분 동안이나 MC를 맡으려니 떨린다”며 “어눌하지만, 내 개성이 드러나는 맛깔나는 진행으로 게임계에 이름을 남기겠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온라인 예선전은 바우트 홈페이지 www.bout.co.kr에서 지원 접수를 통해 레벨 10이상 유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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