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 영국의 ‘완소남’으로 돌아온 미스 포터의 ‘이완 맥그리거’

서울--(뉴스와이어)--헐리웃의 두 톱스타의 만남과 19세기 영국의 실존 작가인 세계적 베스트셀러작가 베아트릭스 포터의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2007년 첫 번째 감성 로맨스 대작 <미스 포터>(주연:르네 젤위거, 이완 맥그리거/수입:누리픽쳐스/배급:롯데쇼핑(주)롯데엔터테인먼트)의 이완 맥그리거(노만 워른 역)가 사랑하는 사람의 모든 것을 믿어주는 완벽한 남자 ‘노만 워른’ 역으로 그 만의 부드러운 매력을 발산하며 올 겨울을 사랑으로 물들일 최고의 ‘완소남’으로 떠오르고 있어 화제다.

극중 ‘노만 워른’은 작가인 베아트릭스 포터(르네 젤위거)의 작가적 재능을 한 눈에 알아보고는 함께 책을 출판해 나가며 아무도 인정해 주지 않았던 그녀의 작품을 베스트셀러에 오르게 하는 출판가로 전 세계 1억만부 이상 판매되었고 100년 동안 한번도 절판된 적 없이 사랑을 받고 있는 베아트릭스 포터의 <피터 래빗 이야기>를 이 세상에 선보이게 한 일등 공신이다..

로맨티스트 분위기 물씬 풍기는 콧수염의 영국 신사!!
전세계 여성들의 가슴을 물들일 최고의 매력남!!

사랑하는 사람의 모든 것을 믿어주고 응원하며 수줍은 프로포즈까지 성공시키는 ‘노만 워른’ 역을 맡은 헐리웃 최고의 배우 이완 맥그리거. <물랑 루즈>의 젊고 이상에 사로잡힌 시인에서 <아일랜드>의 복제인간까지 다양한 모습을 선보여온 그는 이번 <미스 포터>에서 콧수염까지 기르고 매너를 중시하는 영국 신사로 분해 최고의 로맨티스트역을 누구보다 완벽하게 소화해 냈다.

그는 실제 ‘노만 워른’과 같은 영국인인데다 이미 <물랑루즈>의 로맨틱한 연기로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에까지 노미네이트 되었던 경험이 있었던 만큼 이번 역할엔 안성맞춤이었던 배우. 그만의 특별한 매력으로 국내 여성팬들의 많은 사랑도 받고 있는 이완 맥그리거는 2007년 영원히 간직하고 싶은 단 하나의 사랑 <미스 포터>를 통해 2007년 최고의 로맨티스트이자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완소남’임을 증명할 채비를 마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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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기획(02-543-9183) 김은 팀장(011-9076-9328), 박선주(011-9975-2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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