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지난해 전주시가 구도심 지역의 공동화 현상을 방지하고 인구유입을 증가시키기 위하여 고사동 걷고싶은거리에 설치한 경관조명시설 루미나리에가 구도심활성화의 새로운 희망으로 평가 받고 있다.

걷고싶은거리 총연장 360m에 설치한 경관조명시설 루미나리에는 구조물 36개의 총 천연색 LED방식으로 전주시가 구도심 활성화를 위하여 역점 사업으로 추진하여 지난해 10월 점등식을 하였다.

루미나리에 설치 이후 거리의 유동인구는 2~3배가 늘었으며, 상가 매출도 20%이상 증가하는 등 상가활성화에 효과가 있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전국 각 지자체에서 전주시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30여 지자체에서 문의를 하여 왔다.

또한 대전 유성구, 목포시, 속초시, 원주시, 통영시, 광주 북구, 부산 수영구 등에서는 전주시를 직접 방문하여 야간에 루미나리에 시설을 직접 보고 벤치마킹 한 후, 한옥마을 등 전주시 구도심내 전통문화특구를 견학하고 전주시의 명물인 비빔밥, 한정식, 막걸리 등을 맛보는 등 관광상품 홍보에도 톡톡한 기여를 하고 있다.

전주시는 또한 인접한 청소년의 거리도 올해 경관조명시설 사업 예산을 책정하여 추가 설치 방안을 검토중 이어서 침체의 늪에 빠진 구도심의 새로운 탈출구를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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