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제공
컴투스 코스닥 078340
2007-01-15 12:17
서울--(뉴스와이어)--이번엔 러시아다!

영원한 동토의 땅 러시아에 한국 모바일 게임의 열풍을 일으킨다. 국내 최대의 모바일 게임 전문기업 컴투스에서 러시아 최대의 이동통신사인 MTS를 통해 자사의 주요 인기 모바일 게임들을 서비스하며 러시아 시장의 공략을 선언했다.

MTS는 Beeline, Megafon과 함께 러시아 이동통신시장의 87%를 차지하고 있는 3대 이동통신사 중 1위 업체로 시장의 37%를 장악하고 있다. 컴투스에서는 현재 Beeline, Megafon에도 게임 등록을 진행 중이라, 곧 러시아 3대 이동통신사 전체에 자사의 인기 게임들이 서비스 될 것이라 밝혔다.

이번에 러시아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게임은 '3D Golf', 'Civilization Ⅲ', 'Dragon Fire2', 'Virus' 등 총 11종으로, 국내와 해외 시장에서 게임성을 증명 받은 인기 게임들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Civilization Ⅲ'는 세계적인 인기 게임 '문명3'를 휴대폰용으로 컴투스가 직접 개발해 전세계에 공급하고 있는 것으로, 러시아에서도 열렬한 관심을 받고 있다. 2005년과 2006년 국내 최고의 모바일 게임으로 꼽힌 '미니게임천국'의 러시아판인 'Mini Game Pack'과 인기 퍼즐게임인 '뿌뉴뿌뉴퐁'을 현지화한 'Wonder Bubble' 역시 높은 다운로드를 기록하고 있다.

러시아 또한 휴대폰 보급율이 높은 국가로 전체 인구 1억4천5백만을 넘어서는 휴대폰이 등록되어 있는 상태다. 컴투스는 이번 진출로 인해 러시아 대다수의 휴대폰 가입자들에게 한국 모바일 게임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게 되었다. 컴투스에서는 2001년 일본 서비스를 시작으로 해외 시장을 적극 공략해 왔고, 현재 미국, 영국, 중국, 인도에 지사 및 현지법인을 운영하고 있기도 하다. 특히 이번 서비스가 러시아 측에서 먼저 제안해와 진행된 것으로 알려져, 컴투스의 세계적인 인지도를 짐작할 수 있게 한다.

컴투스 구준우 해외마케팅팀장은 "이미 무선 인터넷 시장의 성숙 단계에 들어선 러시아에서 컴투스의 모바일 게임들을 주목하고 먼저 제안을 해왔다"며, "한국의 뛰어난 모바일 게임들을 지속적으로 공급해 러시아에 모바일 한류열풍을 일으켜 보겠다"는 의욕을 내비쳤다.

컴투스 개요
컴투스는 1998년에 설립되어 2000년 세계 최초로 휴대폰용 자바 게임을 개발하고, 현재 스마트폰 게임을 통해 전세계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글로벌 리딩 모바일 게임 기업이다. 미국, 일본, 중국에 현지법인을 두고 있으며, 2007년 7월 6일 국내 모바일 게임기업으로는 최초로 코스닥(078340)에 상장했다. 현재 애플 앱스토어,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 등 글로벌 오픈마켓을 통해 세계 90여 개 국가에 모바일 게임을 공급하고 있으며, 국내에도 T스토어, 올레마켓, U+마켓을 통해 40여 개의 모바일 게임을 서비스 하고 있다. 대표적인 인기 게임으로는 '슬라이스 잇!', ‘홈런배틀2’, ‘미니게임천국5’, ‘액션퍼즐패밀리4’, ‘슈퍼액션히어로5’, ‘컴투스프로야구2012’ 등이 있고, PC온라인 게임도 개발해 온라인 골프 게임 '골프스타'를 서비스 중이다.

웹사이트: http://www.com2us.com

연락처

컴투스 홍보팀 박성진 과장, 02-6292-6069 / 016-555-3949,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