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 지난해 김천 제87회 전국체전과 ‘앙코르-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06’의 성공적 개최, 「2007 경북방문의 해』를 차질없이 준비하는 등 그 어느해 보다 역동적이고 활력이 넘치는 문화도정을 추진하여 왔다.

전국사상 처음으로 15만 중소도시인 김천 등 도내에서 개최된 제87회 전국체전을 성공적으로 개최, 31년만에 수도 서울을 제치고 종합2위를 차지하였다.

지방정부 최초로 외국(캄보디아)정부와 공동으로 “한국의 문화행사 수출1호”인 「앙코르-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06」을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캄보디아에 ‘꼬레 열풍’을 몰고와 목표인원 30만명을 무난히 달성(46만명)하고 앞으로 문화관광분야 등 공동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이밖에도 제13회 전국청소년 민속예술제 금상을 수상하고, 제47회 한국민속예술축제 금상, 제15회 전국무용제 은상을 차지하는 등 괄목할 성과도 거두었다.

이를 바탕으로 2007년도 문화도정 주요시책을 확정하고 활발히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경북도가 마련한 문화도정의 정책방향은 “글로벌 문화경북 실현과 다시 찾고 싶은 관광경북 구현”에 두고 국·도비 등 총1,921억원을 투입

· ‘경북 방문의 해’ 추진으로 관광경북 재도약
· 전문·생활체육의 연계발전과 스포츠 마케팅 강화
· 문화산업의 글로벌화
· 문화·체육·관광산업 일자리 창출 등 4대 역점시책을 마련·중점 추진하기로 했다.

문화체육관광분야 주요시책은 ‘2007 경북방문의 해’를 한국관광의 얼굴로 만들어 나가 지난1일 포항 호미곶 해맞이 축전과 연계하여 정부가 공식지정한 ‘2007경북방문의 해’ 개막 선포식을 가진데 이어 지난해부터 역점적으로 개발한 테마별, 지역별 관광상품인 전통,고택스테이, 달빛이벤트 행사, 전통무예 선무도 체험, 영덕 대게잡이 체험 등 관광상품 160여종과 주5일 근무제 가족단위 주말여행 수요에 맞추어 1년 열두달을 의미하는 52개의 관광코스를 시군별로 마련한데 이어 경북방문의 해 인터넷 공식 홈페이지 경북 나드리(www. gbtour.net)를 구축하여 볼거리, 먹거리, 잘자리, 살거리 등을 실시간으로 홍보하고 시군주간 운영과 시범관광단 운영, 60여개 지역축제 개최, 특히 한류콘서트 등 특별이벤트 행사준비로 지난해 보다 연인원 7,000만명의 관광객을 유치하여 도민소득과 일자리 창출을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

전국규모의 체육대회를 경제·문화체전으로 개최

금년 5월중 4일간의 일정으로 김천시를 비롯한 도내 일원에서 30개종목 선수·임원 1만 6,000명이 참가하는 제36회 전국소년체전을 개최하고 9월에는 5일간의 일정으로 19개 종목에 3,500여명이 참가하는 제27회 전국장애인체전을 개최한다.

특히 금년도에 처음으로 2억원의 예산으로 국제, 전국규모의 경기를 유치하는 시군에 인센티브를 주기로 하고 금년도에 15개 국내외 행사를 유치하여 지역경기를 살려 나갈 계획이다.

‘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07’을 세계인의 문화축전으로 만들어

엑스포 상징건축물(경주타워) 완공과 왕경숲 조성, 경북방문의 해의 호기를 맞아 문화와 첨단기술의 만남을 통해 문화산업발전을 촉진하고 관람객 중심의 체험형·참여형의 특화 프로그램을 마련, 금년 9월 7일부터 10월 26일까지 50일간 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07을 개최할 계획이다.

금년행사는 ‘천년의 빛, 천년의 창“을 주제로 Four U EXPO로 계획하여 천년의 빛 멀티이펙트 쇼, 토우대장 차차, 세상을 여는 빛과 창 등 언제 어디서나 첨단과학 문화를 접할 수 있는 엑스포(Ubiquitous EXPO)로 상징건축물 개관과 신라 왕경숲 로하스축제, 디지털만화 삼국유사 등 경주엑스포만의 특색을 갖춘 차별화된 엑스포(Unique EXPO) CT체험관, 월드B-boy 페스티벌, 세계입체영화제 등 오감체험형 프로그램 운영으로 유익하고 흥겨운 엑스포(Useful EXPO)

세계무대 예술제, 지구촌 민속난장, 국제 아동극제 등 문명간 연합(화해와 공존)으로 인류번영에 공헌하는 엑스포(United EXPO)로 만들어 찾아오는 세계적인 문화축전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유교문화권 관광개발 등 3대문화권 조기 개발에 박차

경북 북부지역을 유교문화의 메카로 육성하기 위하여 지난 2000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유교문화권 개발사업은 2005년까지 1단계 사업을 완료하여 고용유발효과 8,300여명과 관광객이 2배로 증가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데 이어 금년도에는 56개사업에 국비, 지방비 856억원을 투입하여 활발히 추진해 나가고 신비의 가야문화권 개발사업은 58억원을 투입하여 고령 대가야역사테마공원 조성사업 등을 추진하고 지난해 발주한 가야문화권(4개시도 10개시군) 권역별개발 공동용역사업을 1월중 완료하여 4개시도와 공조하여 국책사업으로 적극 건의 추진해 나간다.

특히 경북도는 물론 경주시민 최대의 숙원사업인 경주역사문화도시 조성사업(2005~2034, 30년간, 3조 2,708억원 투입,황룡사·신라궁성 복원 등)은 30년간에 걸친 장기사업인 만큼 안정적인 예산 지원과 향후 정치적 여건 변화에 관계없이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특별법 제정을 마련중에 있으며 국비예산 확보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 강구해 나갈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산업의 인프라 구축과 산업화로 일자리 창출

문화재 보수공사 인턴사원제를 확대하고 관광안내 전문인력 확충, 국악분야 예술강사 지원, 생활체육지도자 상시 배치, 신설 골프장 인력고용 등 문화레저서비스 분야에 2,200명의 일자리를 마련하고 또 문화기반시설 확충과 체육시설 확충, 관광지개발, 문화재 보수사업, 3대 문화권개발사업 등 문화·체육·관광산업 인프라 확충 사업을 통해 일자리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문화예술진흥과 문화향유권 신장에도 나서

도민들의 문화향유권 신장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창작공간 마련을 위해 내년도에 모두 22개소에 232억원을 투입하여 문화예술회관 7, 도서관 7, 공연장, 미술관, 박물관 등 문화기반시설 확충하고 수준높은 문화향유기회 제공과 문화예술공연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대한민국 창작포크가요제 등 전국단위행사 10종, 도 단위 문화예술공연 행사 16종 등을 개최하고 무대공연작품 제작지원(7억원), 문화예술기금사업(5억원) 지원 등을 통해 공연예술 창작활동을 지원해 나간다.

아울러 도립예술단의 삶의 현장 위주의 공연을 확대하고 찾아가는 문화활동 지원 등 문화소외지역 도민을 위한『나눔 문화복지』실현에도 관심을 기울여 갈 계획이다.

전통문화를 특화한 ‘경북형 문화콘텐츠산업’ 집중육성

지난 2005년부터 81억원 투입하여 건립하고 있는 안동 전통문화콘텐츠박물관을 완공·개관하고 지역영상미디어센터 건립과 문화콘텐츠 창조타운조성 기본계획 마련하며 전통문화 콘텐츠『韓 브랜드』사업 육성, 공예상품 해외시장개척 활동지원과 경북영상위원회를 통한 로케이션 유치, 드라마 촬영세트장을 테마형 관광자원으로 육성하는 등 경북형 문화산업을 집중 육성해 나간다.

한편 이재동 문화체육관광국장은“금년은 정부가 공식지정한 ‘경북방문의 해’로 경북관광의 재도약 계기를 마련하여 도민소득을 증대해 나가겠다며, 도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하는 한편‘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07’을 세계적 문화축전으로 만들어 관광객을 중점유치하고 전국소년체전 등 대규모 체육행사와 문화공연 행사를 개최하여 지역경기를 부양해 나가는데 문화체육관광분야 전 공직자가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문화예술산업과 담당자 정규식 053-950-3570